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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764
원형아빠니임--^ 11.08.31
불량토끼
1763
서울시내 맛난 닭갈비집 있나요? 내 고향 춘천. ^^ 11.08.31
산신령
1762
전 오늘도 남영도 이춘복참치에서. ㅜㅡ. 전 그까이꺼 닭볶음탕 대신에 여친을 선택할껍니다~~!! 응?@@ 11.08.31
산신령
1761
힘경님.. 아니..그게아니고.. 계륵이라는 뜻.. ㅋㅋㅋ 11.08.30
원형아빠
1760
불량토끼님.... 흐흐흐... 남편분이 1%라 이거죠? 11.08.30
힘경
1759
제 아내가 여길 안온다는 전제 하에... 닭볶음탕이 더 낫죠....^^ 11.08.30
힘경
1758
Pooh 님 경상도 찜닭을 아시네요. 그 맛이 젤 짱이죠...흐르르르릅~ 11.08.30
김강욱
1757
저도 닭도리탕 좋아해요... 11.08.30
인포넷
1756
한줄메모는 닭볶음탕이 점령.... 11.08.30
어떤날
1755
저도 뭔지 몰라도 닭볶음탕.. 경상도식으로 당면 믾이 들어간 찜닭 선택 11.08.30
Pooh
1754
저는 닭볶음탕을 선택합니다. 정말입니다. 맹세합니다. 대리 출첵까지 하면서 스캔하는 마눌님 보시라고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11.08.30
로미
1753
닭볶음 보단 여친이 12542배쯤은 좋을것 같네요.. (여친이 없으니깐..) 11.08.30
빠빠이야
1752
제 신랑은 닭보다 저를 택할 거 같은데요 ㅎㅎ (실은 닭갈비를 제외하곤 닭요리를 싫어한다능 ㅡㅡ;) 11.08.30
불량토끼
1751
술 못 마시는 저는 닭볶음탕 도전~ 11.08.30
하얀강아지
1750
제가 이래서 다른말을 못해요... 에고 저 궁상.. ㅋㅋㅋㅋ 어떤날님 홍대 꼭 불러주세욤.. ㅋㅋ 간김에 클럽 구경도 ㅎㅎㅎㅎ 11.08.30
꼬소
1749
닭도리탕을 이기는 여성이 있을 리가...(세상의 모든 남자들에게 물어보세요. 여자 만날래? 닭볶음탕 먹을래? 99%가 닭!) 11.08.30
힘경
1748
아..오늘은 부서회식 할것 같은 분위기. ㅜ.ㅜ 11.08.30
어떤날
1747
꼬소님 인기폭발! 담에 홍대에서 함께해요~ 물론 닭도리탕에 밀리신 분도 함께... 11.08.30
어떤날
1746
나중에 닭도리탕해주세요. 그나저나 나중에 꼬소님만 불러서 경희대 근처에서 닭도리탕이라도 먹어야겠네요~~ 후후후~~ 11.08.30
星夜舞人
1745
"집에 와서도 OOO만 생각났어요 ... " 이런 말 나한테는 안하더니 ;;; 닭도리탕한테도 밀리나 ㅡ_-;; 11.08.30
cp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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