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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그럼 단순 계산 말고 제가 섭취한 양을 계산해 보면... 1차에서 2명이 각 1병, 1병을 3명이 먹었으니, 내가 먹은것은 1병 1/3, 2차에서는 5병을 4명이서 먹고 한분은 거의 반잔씩, 한 분은 반은 꺽어 드시고 반은 원샷을 하셨으니, 넉넉 잡아 1.5병 정도 섭취.. 포장마차에서는 각 1병... 우어어어어 일단 세병은 무조건 넘는군요... ㅡㅜ 11.08.30
산신령
1743
// 당구 친지 20년이 넘었는데, 어제 같은 당구도 정말 오랫만입니다. 어쩜 그리 절묘하게 비껴 가는지... ㅡㅜ 11.08.30
산신령
1742
산신령님 어제 절묘하고도 안타까운 당구 잘 봤습니다. 11.08.30
cpdaisy
1741
저랑 한 분은 당구장 나와서 각자 집으로 갔구요 산신령님, 어떤날님은 끝을 보신 듯... 11.08.30
cpdaisy
1740
산신령님 사실 그중에 1분은 술마시는 분이 아니었기에 10/4 즉 2.5병정도로 계산해야지 맞는게 아닌가요?? 그나머자 당구장에서 나오신 다음 3차까지 가셨나 보네요.. 11.08.30
星夜舞人
1739
밋호님 제가 알기로 그회사는 월급값 제대로 하려면... 퇴근포기해야.... ㅋㅋㅋ 11.08.30
인간
1738
제 단순 계산법은 이렇습니다. 어제 총 5명이 모였고... 모두 10병을 마셨으니, 1인당 2병씩 마신겁니다. // 밋호님... 엄살은... 떽~! 11.08.30
산신령
1737
일에 치어서 죽을거 같음요 아흑... 월급값 하기 쉽지 않네... ㅠ_ㅠ 11.08.30
Mito
1736
어제 당구장에서 졸다가 일어나고 집에 와서도 이불 올라가 자기가 너무 더워서 바닥에서 1시간만 자자 했는데 일어나 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뭐냐 이거... 11.08.30
星夜舞人
1735
밋호 보고시퍼~~ ㅠㅠ 11.08.30
꼬소
1734
부럽다...ㅠ_ㅠ 11.08.30
Mito
1733
어떤날님.. 죄송합니다;;; 11.08.30
꼬소
1732
집에 와서도 닭도리탕만 생각났어요 ... ㅎ 닭도리탕 정말 맛났는데... ^ㅠ^ 11.08.30
꼬소
1731
저는 얼음물만 계속 마시는 중...ㅡ.ㅡ 11.08.30
어떤날
1730
오늘 아침에는 아들이 피곤해서 꼼지락 꼼지락 하는 바람에 커피 한 잔도 못 마시고 출근을 했네요. 출근하자 마자, 검은콩 두유 한 잔, 냉 녹차 한 잔, 뜨거운 커피 한잔을 연거푸 마시고있네요. 하악 배불러... 11.08.30
산신령
1729
어제 소비된 소주만 10병입니다. 1차 3병, 2차 5병, 3차 2병... 술 좋아하시는 분들 무서워요... 엉엉~~ 11.08.30
산신령
1728
아웅 서울에만 있었어도. 박전무님 오프번개 한번 오시죠. 11.08.30
왕초보
1727
전 아직 못자고 있습티다. 서래 번개 않좋아요. ㅜㅡ 11.08.30
산신령
1726
자야는데..자야는데...... 잠이 어디로 갔을끄나요..아웅...;;;; 11.08.29
몽배
1725
아, 오늘 서래 번개군요. 오늘 안 되는뎅. 아쉽당. 11.08.29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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