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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1848
시댁에서 게으름 부리면 살찐다는 공식을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내려와서 살이 얼마나찐건지 ㅠㅠ 11.09.08
judy
1847
제네바 마지막 밤입니다.. 정말 물가가 폭등을 하면 사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 실감을 하고 갑니다. 11.09.08
빠빠이야
1846
에엣?? 1100원 소주 한병 드시고 신세계를 운운하시다니요.. 적어도 양주 반병정도는 마셔야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 11.09.07
星夜舞人
1845
발치한날 음주가 신세계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생체 임상 실험을 방금 완료 했습니다. 오늘 소요된 1,100원의 비용은 성야무인님께 청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 11.09.07
산신령
1844
ㅠ.ㅠ 제길슨 nex-5n 괜히 검색해봤어요. 카메라 뽐뿌 물리친지 얼마 안되었는데 흑흑. 운동나가서 마음이나 다스리고 와야 겠어요 ㅠ.ㅠ 11.09.07
미케니컬
1843
cpd님, 모르시는 게 속편하심. 11.09.07
하얀강아지
1842
.. . ∇ 그게 뭔데?? 11.09.07
cpdaisy
1841
아아... nex-5n 떙기네요;; 11.09.07
꼬소
1840
바키디를 순간 비키니로 착각 했어요~! 11.09.07
산신령
1839
오늘 시도해 보겠습니다. ㅡ.,ㅡ;; 신세계가 안열리면, 저녁 술값은 무이님에게 청구 할껍니다.~! 11.09.07
산신령
1838
사랑니 빼고 에탄올 100% 가 진리... 11.09.07
꼬소
1837
사랑니 빼고 바카디 강추? 11.09.07
미케니컬
1836
어쩌면.. 이제 정말 로또가 당첨되야 할 것 같습니다; 11.09.07
불량토끼
1835
사랑니 빼고 술 한번 드셔 보세요. 환상의 세계가 열립니다. ^^; 11.09.07
星夜舞人
1834
사랑니 빼고 출근 했어요. 우어어어. 아파요... 11.09.07
산신령
1833
하얀강아지님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 11.09.07
꼬소
1832
갤탭10.1 생길테니, 잡기를 정리해야 하는데... 참 많기도 하네요. 11.09.07
하얀강아지
1831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지 이거참.. 분명 어제 11시 넘어 잤는데 눈을 떠보니 2시50분..더 잘려고 해도 잠도 안오고.. 새벽잠이 없는거 보면 이제 내 나이도....에혀..... 11.09.07
몽배
1830
통영서 일하다가 바쁘다고 울산에 끌려왓습니다 ..ㅠ_ㅠ 오기 싫었는데 금요일까지만 일한다더니 하루 연장 ㅠ_ㅠ 귀성길에 집에 잘 돌아 갈수 있을지 ㅠ_ㅠ 미리 해피추석 11.09.06
jinnie
1829
네 모두들 감사합니다. 11.09.06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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