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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604
가만. 이벤트 상품은 안걸려있네요? ^^; 뭐 일단 재미로~ ㅋ 11.08.16
불량토끼
1603
저요~ ^^ 11.08.16
불량토끼
1602
11110글이 올라왔어요. 11111글을 올리세요. 이벤트는... 11.08.16
기둥
1601
집에 세스코맨이 출동했어요. 1차 방제 작업중! 11.08.16
judy
1600
인간님, 식탁 사시면 됩니다. 아니면 제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문짝용 강화유리 쓰시던가요. 11.08.16
하얀강아지
1599
컴터3대를 일열로 깔아놓을만한 책상이 없을까요?? 완전pc방 되게생겼스요~ 11.08.16
인간
1598
그러나... 그로부터 2년 가까이 지난 지금 아직도 4권을 못 넘기고 있는... - _ -a 부디 저처럼 되지 마시길... 11.08.16
최강산왕
1597
미케니컬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도 해리포터 원서로 영어리딩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11.08.16
최강산왕
1596
해리포터1권 원서를 사웠어요 ㅎㅎ 좀 힘들긴 한데 원서읽기를 시작해보려구요 11.08.15
미케니컬
1595
컴퓨터 수리하러 다녀왔어요. 컴퓨터에 귀신 붙은 거 같은 증상이었는데... 원인은 키보드였네요. 5년넘게 사용하셨다는 키보드엔 알수없는 흔적들이 가득하더라구요. 키보드랑 마우스랑 렌선이랑 usb 선을 바꾸고 나니 정상동작하네요. ^^;; 11.08.15
맑은샛별
1594
저...오늘.......................출근합니다...ㅠㅠ 11.08.15
몽배
1593
큰일났습니다. 새벽3시20분!!! 지금 이시간에!!!!!! 배가 고파요. 11.08.15
미케니컬
1592
바이크 동호회에서 한빛맹인학교라는곳에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자장면 만드는 일을 돕고 왔어요~ 설거지랑 서빙도 조금 하고! 힘든건 없었고 재미있었네요. 양파 썰면서 포풍 눈물을 ㅠ.ㅠ! 11.08.15
미케니컬
1591
맨날 시켜먹는 밥 -_-; 그래도 먹으니 감사. 11.08.14
버트
1590
ㅎㅎ 그냥 쌈밥 해먹었어요. 날씨도 우중충한데 간식은 빵을 구울까 고민하고있네요 ㅎ 11.08.14
judy
1589
혼자 있을 때는 역시 비빔밥이죠... ^^ 11.08.14
웃바다
1588
신랑은 출장가고 혼자 집에서 데굴데굴 거리고 있네요. 혼자있을땐 뭘 먹어야 맛이 있으려나.. 11.08.14
judy
1587
주말이야 열심히 기기 리뷰하고 딸애랑 나가 놀고 테니스치면 뭐 나름대로 괜찮게 보낸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11.08.13
星夜舞人
1586
휴일을 좀더 알차게 보낼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은데, 다들 휴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1.08.13
미케니컬
1585
ㅠ.ㅠ 바이크에 새 미니스피커도 장착하고 신나게 달려 보고 싶었는데 버트님 때문이야!!!! -_-;; 농담입니다 11.08.13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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