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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와우~ 도시락... 전 아침마다 아들놈 밥 챙겨 먹이고, 닦이고, 입혀서 보내다 보면,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도시락 없는 급식이라 편합니다. 11.08.31
산신령
1767
찬밥있는 줄 알고 아침밥 안했더니.. T^T 점심은 사발면이네요. (신랑은 사먹음. 전 도시락) 11.08.31
불량토끼
1766
볶은 깻잎 좋아>ㅁ< 전 감자보담 고구마가 더 맛있어요ㅎㅎㅎ 강남역 근방에 맛난 닭갈비집 있는데 언제 함 가자고 해야겠다^^ 11.08.31
불량토끼
1765
전 닭볶음탕에 감자랑 깻잎 넣는걸 좋아하는데요 닭보다 감자랑깻잎이 훨씬 맛있음! 11.08.31
미케니컬
1764
원형아빠니임--^ 11.08.31
불량토끼
1763
서울시내 맛난 닭갈비집 있나요? 내 고향 춘천. ^^ 11.08.31
산신령
1762
전 오늘도 남영도 이춘복참치에서. ㅜㅡ. 전 그까이꺼 닭볶음탕 대신에 여친을 선택할껍니다~~!! 응?@@ 11.08.31
산신령
1761
힘경님.. 아니..그게아니고.. 계륵이라는 뜻.. ㅋㅋㅋ 11.08.30
원형아빠
1760
불량토끼님.... 흐흐흐... 남편분이 1%라 이거죠? 11.08.30
힘경
1759
제 아내가 여길 안온다는 전제 하에... 닭볶음탕이 더 낫죠....^^ 11.08.30
힘경
1758
Pooh 님 경상도 찜닭을 아시네요. 그 맛이 젤 짱이죠...흐르르르릅~ 11.08.30
김강욱
1757
저도 닭도리탕 좋아해요... 11.08.30
인포넷
1756
한줄메모는 닭볶음탕이 점령.... 11.08.30
어떤날
1755
저도 뭔지 몰라도 닭볶음탕.. 경상도식으로 당면 믾이 들어간 찜닭 선택 11.08.30
Pooh
1754
저는 닭볶음탕을 선택합니다. 정말입니다. 맹세합니다. 대리 출첵까지 하면서 스캔하는 마눌님 보시라고 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11.08.30
로미
1753
닭볶음 보단 여친이 12542배쯤은 좋을것 같네요.. (여친이 없으니깐..) 11.08.30
빠빠이야
1752
제 신랑은 닭보다 저를 택할 거 같은데요 ㅎㅎ (실은 닭갈비를 제외하곤 닭요리를 싫어한다능 ㅡㅡ;) 11.08.30
불량토끼
1751
술 못 마시는 저는 닭볶음탕 도전~ 11.08.30
하얀강아지
1750
제가 이래서 다른말을 못해요... 에고 저 궁상.. ㅋㅋㅋㅋ 어떤날님 홍대 꼭 불러주세욤.. ㅋㅋ 간김에 클럽 구경도 ㅎㅎㅎㅎ 11.08.30
꼬소
1749
닭도리탕을 이기는 여성이 있을 리가...(세상의 모든 남자들에게 물어보세요. 여자 만날래? 닭볶음탕 먹을래? 99%가 닭!) 11.08.30
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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