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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833
하얀강아지님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 11.09.07
꼬소
1832
갤탭10.1 생길테니, 잡기를 정리해야 하는데... 참 많기도 하네요. 11.09.07
하얀강아지
1831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지 이거참.. 분명 어제 11시 넘어 잤는데 눈을 떠보니 2시50분..더 잘려고 해도 잠도 안오고.. 새벽잠이 없는거 보면 이제 내 나이도....에혀..... 11.09.07
몽배
1830
통영서 일하다가 바쁘다고 울산에 끌려왓습니다 ..ㅠ_ㅠ 오기 싫었는데 금요일까지만 일한다더니 하루 연장 ㅠ_ㅠ 귀성길에 집에 잘 돌아 갈수 있을지 ㅠ_ㅠ 미리 해피추석 11.09.06
jinnie
1829
네 모두들 감사합니다. 11.09.06
星夜舞人
1828
모든 병마가 한꺼번에 끝내려고 그런가 봅니다.. 얼른 낫기를... 11.09.06
불량토끼
1827
성야무인님 // 따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 -- 화이팅... 힘 내시길... 11.09.06
맑은하늘
1826
일 진행 참 어렵네요~~ 돈 벌기도 참~ 어렵구요. ^^ 11.09.06
산신령
1825
환절기라서 그런지 컨디션이 영 꽝입니다..ㅋ;; 나이탓일까요..?..;;;; 11.09.06
몽배
1824
다음 주에 시험이 하나 있어서 한 4일 연달아 알바를 쉬겠다고 했더니... 며칠간 아프던 허리가 싸악... 가시네요. 인체의 신비. 11.09.06
최강산왕
1823
성야무인님 집안의 모든 병마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안드로봇스피커 사진은 내일 올려야겠네요. 카메라가 배터리 방전... 충전중이네요. 11.09.06
로미
1822
갑자기 비오네요....대구.. 11.09.05
몽배
1821
성야무인님 // 따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11.09.05
인포넷
1820
강아지님 // 부럽습니다... 11.09.05
인포넷
1819
회사 사이버연수 들으면 갤탭10.1" 신청할 수 있어서 했습니다. 기기값은 회사에서, 요금은 제가. 아싸~ 11.09.05
하얀강아지
1818
헉, 성야무인님, 따님까지... 왠일이래요? 11.09.05
하얀강아지
1817
뭐냐 이거 오늘 딸아이까지 폐렴판정받고 입원했습니다. -_-~~ 젠장~~ 11.09.05
星夜舞人
1816
출장중이신 카이사르님 .. 잘 돌아오시길... // 더불어, 늦었지만, 신령님 생신 추카 추카.. 이번주 희정님도 생신 미리 추카 드립니다. 11.09.05
맑은하늘
1815
이직 시즌인데 케퍽에서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11.09.05
꼬소
1814
회사 컴텨가 일하지 말라네요.. 금요일부터 먹통이던게 지금도 먹통입니다. 11.09.05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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