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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753
닭볶음 보단 여친이 12542배쯤은 좋을것 같네요.. (여친이 없으니깐..) 11.08.30
빠빠이야
1752
제 신랑은 닭보다 저를 택할 거 같은데요 ㅎㅎ (실은 닭갈비를 제외하곤 닭요리를 싫어한다능 ㅡㅡ;) 11.08.30
불량토끼
1751
술 못 마시는 저는 닭볶음탕 도전~ 11.08.30
하얀강아지
1750
제가 이래서 다른말을 못해요... 에고 저 궁상.. ㅋㅋㅋㅋ 어떤날님 홍대 꼭 불러주세욤.. ㅋㅋ 간김에 클럽 구경도 ㅎㅎㅎㅎ 11.08.30
꼬소
1749
닭도리탕을 이기는 여성이 있을 리가...(세상의 모든 남자들에게 물어보세요. 여자 만날래? 닭볶음탕 먹을래? 99%가 닭!) 11.08.30
힘경
1748
아..오늘은 부서회식 할것 같은 분위기. ㅜ.ㅜ 11.08.30
어떤날
1747
꼬소님 인기폭발! 담에 홍대에서 함께해요~ 물론 닭도리탕에 밀리신 분도 함께... 11.08.30
어떤날
1746
나중에 닭도리탕해주세요. 그나저나 나중에 꼬소님만 불러서 경희대 근처에서 닭도리탕이라도 먹어야겠네요~~ 후후후~~ 11.08.30
星夜舞人
1745
"집에 와서도 OOO만 생각났어요 ... " 이런 말 나한테는 안하더니 ;;; 닭도리탕한테도 밀리나 ㅡ_-;; 11.08.30
cpdaisy
1744
그럼 단순 계산 말고 제가 섭취한 양을 계산해 보면... 1차에서 2명이 각 1병, 1병을 3명이 먹었으니, 내가 먹은것은 1병 1/3, 2차에서는 5병을 4명이서 먹고 한분은 거의 반잔씩, 한 분은 반은 꺽어 드시고 반은 원샷을 하셨으니, 넉넉 잡아 1.5병 정도 섭취.. 포장마차에서는 각 1병... 우어어어어 일단 세병은 무조건 넘는군요... ㅡㅜ 11.08.30
산신령
1743
// 당구 친지 20년이 넘었는데, 어제 같은 당구도 정말 오랫만입니다. 어쩜 그리 절묘하게 비껴 가는지... ㅡㅜ 11.08.30
산신령
1742
산신령님 어제 절묘하고도 안타까운 당구 잘 봤습니다. 11.08.30
cpdaisy
1741
저랑 한 분은 당구장 나와서 각자 집으로 갔구요 산신령님, 어떤날님은 끝을 보신 듯... 11.08.30
cpdaisy
1740
산신령님 사실 그중에 1분은 술마시는 분이 아니었기에 10/4 즉 2.5병정도로 계산해야지 맞는게 아닌가요?? 그나머자 당구장에서 나오신 다음 3차까지 가셨나 보네요.. 11.08.30
星夜舞人
1739
밋호님 제가 알기로 그회사는 월급값 제대로 하려면... 퇴근포기해야.... ㅋㅋㅋ 11.08.30
인간
1738
제 단순 계산법은 이렇습니다. 어제 총 5명이 모였고... 모두 10병을 마셨으니, 1인당 2병씩 마신겁니다. // 밋호님... 엄살은... 떽~! 11.08.30
산신령
1737
일에 치어서 죽을거 같음요 아흑... 월급값 하기 쉽지 않네... ㅠ_ㅠ 11.08.30
Mito
1736
어제 당구장에서 졸다가 일어나고 집에 와서도 이불 올라가 자기가 너무 더워서 바닥에서 1시간만 자자 했는데 일어나 보니 새벽 3시였습니다. 뭐냐 이거... 11.08.30
星夜舞人
1735
밋호 보고시퍼~~ ㅠㅠ 11.08.30
꼬소
1734
부럽다...ㅠ_ㅠ 11.08.30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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