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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0
22520
보좌관2.. 저도 팬입니다. 묘한 몰입감이 있더라구요.ㅎ 19.11.14
인규아빠
22519
요사이 보좌관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19.11.14
DIFF
22518
광군제 1시간 남았네요~~ 19.11.13
맑은하늘
22517
저는 치과가 무서워요 ㅠㅠ 19.11.13
바보준용군
22516
치과는 평소에 자주 가야 돈이 덜 듭니다.ㅎ 스케일링도 정기적으로 히시고~ 19.11.13
인규아빠
22515
오늘도 공포의 치과를 가야 합니다 ㅠㅠ 아..가기 싫다 19.11.13
바보준용군
22514
저도 올해 매복사랑니 발치 2개 / 사랑니 덕분에 생긴 충치 4개 인레이했어요. 사랑니 발치ㅜㅜ 죽음이에요ㅜ 19.11.11
앙겔로스
22513
저도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했어요. 소위 금니라고 하는 보철치료..ㅎ 요샌 지르코늄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치아색깔이랑 같은 걸로.. 쾌유를 빕니다. 전 동네 치과에서 60여만원 들었어요.ㅠ 19.11.11
인규아빠
22512
어금니 안에 금이간거랩니다 어쩐지 드럽게 아프다 싶었습니다 -_- 재수없으면 뽑아야 한댑니다 ...풍치도 있댑니다 ㅡㅡ 19.11.11
바보준용군
22511
죄송... 농담입니다. 치과에서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19.11.11
별날다
22510
저런.... 뇌신경과 직접 이어져 있어서.. 하여튼, 이가 아니고 이빨이면... 키우는 강아지가 아픈 건가요 ? ㅋㅋㅋ 19.11.11
별날다
22509
잇몸 안좋은대는 해죽순을 끌여서 드시면 좋습니다..저도 매일먹고있어요. 19.11.11
다솜진주
22508
이빨이 너무 아파요 ㅠㅠ 19.11.11
바보준용군
22507
저는 화요일 오전에 진료예약했네요. 코에 문제가 있어서... ㅜ_ㅜ 19.11.10
맑은샛별
22506
회사에 월요일 오전에 병원간다고 이야기 했어요 월요일 아침 병원 문열자마자 첫 빵으로 들어갈수있게 치과문앞에서 기달릴려고요 ㅡ. ㅡ 드럽게 아프네용. ㅠ 19.11.10
바보준용군
22505
용사님 / 치과는 빨리 가실수록 이득입니다!!! 19.11.10
박영민
22504
오타....치료 잘 받으시길... 19.11.10
맑은하늘
22503
용사님.........이 치료 잘 밷으시길...ㅜ.ㅜ 19.11.10
맑은하늘
22502
팜 및 셀빅의 인연 몇년도부터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뱅기안 포켓에 놓고 온, 분실의 기억도 있구요 ㅜ.ㅜ 19.11.10
맑은하늘
22501
카니발 화이팅입니다. 큰 차이니, 연비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19.11.1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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