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35
1655
오, 성야무인님, 신약개발이라니... 엄청난 느낌이 나요. 저택이라도 사시게 되나요? 11.08.22
하얀강아지
1654
존재감없는 jinnie의 생존신고 .. 이빨 부러져서 삼촌치과에 치료 받으러 왔어욤 ㅠ_ㅠ 온김에 스케일링은 덤으로 ㅋㅋ 11.08.22
jinnie
1653
잘하면 행방이 묘연했던 제가 개발한 신약의 행방을 알수 있을듯 합니다. 한국에 와서 몇번 학회에 다녔는데 SK케미컬 부스가 없어서 물어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SK케미컬 부스가 있더군요. 영업과장이라는 분에서 명함받고 일단 그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이메일로 연락해준다고 했습니다. 11.08.22
星夜舞人
1652
평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11.08.22
버트
1651
어릴때 산오징어가 진자 산에서 나는줄로 알았던때가 있었더랬는데... ㅋㅋㅋ 11.08.21
만파식적
1650
아.. 갑자기 급 오징어가 땡기네요. 제철이라던데.. 회는 못먹고 ㅠㅠ 산오징어 사다 튀김이나 좀 할까봐요 11.08.21
judy
1649
와 오늘 서울날씨한번 쨍 하네요 집에만 있을 순 없어요!! 똑딱이라도 들고 어디든 나가야 겠어요!! 11.08.21
미케니컬
1648
갑자기 왠 화장품 ? ㄷㄷㄷ 11.08.21
왕초보
1647
화장품 냄새가 이렇게 독했었나요? 아우~~ 핸드폰을 얼굴 근처에 갖다 댈수가 없네.... ㅠㅠ;;;; 11.08.21
만파식적
1646
아~ 부럽슴다. (맨날 출장가면 모텔인데... 호텔은 외국이나 나가야.... 쩝 ) 11.08.20
인간
1645
후후후 저녁에 뭐해야 되나?? T_T!! 호텔에선 모든게 비싸서 뭘 해야되긴 해야 되는데 말이죠.. 11.08.20
星夜舞人
1644
성야무인님~~대구까지 오셨는데 제가 오늘 출사와 등등 선약이.. ㅡ,.ㅜ;; 11.08.20
몽배
1643
몽배님 출똥~ ^^ 11.08.20
로미
1642
저 대구에 와 있습니다. 혹시 대구 사시는 분 계신가요?? 11.08.20
星夜舞人
1641
오늘 일하시는분들 화이팅~~~ 자자 출근하자 ㅡ0ㅡ! 11.08.20
미케니컬
1640
이제 일좀 하겠네요. 아버지 퇴원하셨습니다. 크크크... 근데 오늘부터 학회갔다와야 되여~~ T_T~~ 11.08.20
星夜舞人
1639
맑은샛별님 포인트 디노미네이션을 계획중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 11.08.19
星夜舞人
1638
제가 한마디 할께요. Visual님은 바보래요~~ ^^; 11.08.19
星夜舞人
1637
아트릭스... 진저브레드로 업글되었어요. ^0^ 11.08.19
맑은샛별
1636
취퀸한마리 시켰습니다.. 비도 오고 뭐 그래서..ㅎㅎ 11.08.19
몽배

오늘:
5,538
어제:
20,251
전체:
17,82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