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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20년도 더 되었을꺼에요 치과에 왔어요 ㅋㅋ 스케일링 받으러요 충치하나 없지만 치석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왔네요 ㅎㅎ 11.07.30
미케니컬
1443
어... 김녕김씨 여기도 있으신가요?? 저돈데!! 11.07.30
엘레벨
1442
훗-_-아침에일어나서 가장먼저해야할일은 개똥치우고 똥싸는거임-_- 아 시원해 알뜰하게 소변도 같이해결-_- 11.07.30
준용군
1441
아침밥 먹어야죠!! 오늘은 정말 열심히 놀아야지! 11.07.30
미케니컬
1440
치즈케익님 못뵌지 오래된듯.. ㄷㄷㄷ 11.07.30
왕초보
1439
타자가 정말 힘들군요 ㅠ.ㅜ 11.07.30
타바스코
1438
수밀도는 이승엔 없어여.ㅋㅋㅋ 11.07.30
만파식적
1437
술 섞어 마시기는 멀리하려구요. ^^;; 속에서 거부반응이 생겨서요. ^^: 11.07.30
맑은샛별
1436
그럼... 수밀도는욧... 설명은 해주셔야죠... 11.07.30
인포넷
1435
어제는 간만에 불면증으로 고생... 이젠 만성이 되서 수면제도 소용이 없네요. 출첵 했으니 오늘은 작정하고 자 볼렵니다. 잠 못자는게 젤로 무서워요. ㅠㅠ;;;;; 11.07.30
만파식적
1434
치즈케익하니... 치즈케익님이 생각나네요... 11.07.29
인포넷
1433
섞어도 좋죠~~ㅎ 11.07.29
몽배
1432
-_-자 소주를 들이켜보아요-_- 11.07.29
준용군
1431
얼마전에 발표했던 시를 다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시를 보냈을 땐 몰랐던 어색한 문장을 발견했어요. 말짱한 정신에선 아무리 봐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술한잔(그냥 한잔은 아님...) 마시고 들어와 그때 보냈던 시를 다시 읽어보니 어색한 문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른 말로 바꾸었어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그땐 왜 발견하지 못했던 건지.... 술을 마셔야 글빨이 좀 붙는 것인지... -_-;;; 11.07.29
맑은샛별
1430
충의공파 28대손임돠-_-... 잘부탁드립니다-당주님이 다르실겁니다;; 11.07.29
준용군
1429
금녕김씨 충이공파 28대손임돠. 11.07.29
iris
1428
밥솥에 34시간전에 한밥있길래...참기름한숫가락이랑 간장 넣고 비벼먹는데;;;; 11.07.29
준용군
1427
...치즈케익 먹고 싶잖아요 ㅜㅜ 11.07.29
불량토끼
1426
으흐..냉면그릇 팥빙수 한그릇에 흐믓...인증샷은 좀 이따가..ㅋ 11.07.29
몽배
1425
에고 어제 치즈케익 잘못먹어서 밤부터 새벽까지 뒤집어 졌네요. T_T~~ 역시 Lactose 분해효소없는 사람은 우유관련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흑흑 11.07.29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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