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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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3
833
배설은.. cafe24 익명대화방에 가서 하면 되는... ㅎㅎ 11.06.22
Sihaya
832
간만에 글 2개나 도배하였더니.. 손가락 관절이 쑤시네요.. 아오 오늘 글 너무 많이 쓴다; 11.06.22
꼬소
831
배설의 공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굳이 kpug에 설치 할 필요는 없죠...ㅎㅎㅎ 만약 설치하게 된다면 저같은 사람은 아주 재미 들려서 사용 할지도 모릅니다 ㅋ 11.06.22
꼬소
830
저는 익명 게시판 그 자체를 반대합니다. KPUG의 목적을 전혀 생각치 않고 배설만 하러 오는 인간들로 완벽한 장악이 이뤄집니다. 100% 그렇게 됩니다. 11.06.22
iris
829
으음.. 퇴사 날짜와 금액 문제가 결졍되니 이제 슬렁슬렁 출근을... 없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로군요. 이제.. ㅎㅎㅎ 11.06.22
Sihaya
828
혹시.. DNS가 이상이 생긴거 아닐까요 ? 11.06.22
왕초보
827
자게에 살짝 도배가 .. ( '') 11.06.22
왕초보
826
회사에선 모든 한국사이트가 다 접속이 안 되는데 딱 한개, news.naver.com만 되네요. 11.06.22
대박맘
825
^^ 11.06.22
엘레벨
824
역시 아프리카는 어렵습니다 슬로베니아가 독립20주년이랍니다 아쉬운데로 이만 자야겠군요 11.06.22
타바스코
823
아무레도 케퍽에선 좀 어렵겠죠. ^^;; 괜히 술병만 비웠네요. 별 일도 아닌데... 주량을 줄이려고 했었는데... 쉽지 않네요. 이러다간 진짜 말술을 들이키게 될지도.... 자제해야 겠어요. ^^:; 11.06.22
맑은샛별
822
Bob Pease가 죽었다네요. 아날로그의 전설 중 한분인데. 11.06.22
왕초보
821
KPUG처럼 조그만 곳은 그래도 누가 쓴 글인지 대략 알아요. 별로 쓸모 없어요. 시삽만 곤란하게 되는 상황이 생긴답니다. 11.06.22
왕초보
820
전에 제가 시삽했을때 그런게시판을 만든적이 있긴 합니다. KPUG에도 만들수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문제는 그 용량을 견딜수 있냐라는것이겠죠. 아마 그런식으로 글을 쓰게 될경우 많은 사람들이 도배식으로 글을 쓰게 되고 물론 배설의 공간은 되겠지만 현재 KPUG의 상태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1.06.22
星夜舞人
819
가끔... 아이디가 보이지 않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대나무 숲 같은... 조그만 구덩이 같은... 대 놓고 말할 수 없는... 숨어서 외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케퍽에 불만이 있다거나 한 건 아니구요. ^^;; 그냥 사는 얘기중에 시덥잖은 소리를 하고 싶을때가 있어서... ^^;; 11.06.22
맑은샛별
818
절대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맹세합니다 11.06.22
타바스코
817
ㅎㅎㅎ 영업비밀입니다요 =3 =3 11.06.22
타바스코
816
흠.... 제로의 영역이라...... ㅠㅠ 무식한 넘은 자르기 붙여넣기가 최선.... 어떻게 하신거에요? 타바스코님. 11.06.22
만파식적
815
키보드에 먼지거 끼면 그럴지도,.,라고 말하면...ㅋㅋ 11.06.21
몽배
814
모니터를 안닦아서 그럴겁니다. (응???) 11.06.21
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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