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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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오늘 팔아부렀어요.. -_- 판돈은 나머지 할부금내는데 갚으면 땡... 이거 남은게 없넹.. 뭐지.. 긁적긁적.. 일년 반을 아이폰과 지냈는뎅.. 흐잉... 11.07.22

원형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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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하기전엔 3000포인트 넘을까 말까였는데 운영진하고 나서 별로 안된것 같은데 만포인트를 달려갑니다. T_T~~ 11.07.22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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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나 흡입하겠어요!!! 11.07.22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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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건 걱정없는데 일을 쉬질 못하네요 ㅠㅡㅠ 이번 토일 연속출근 흙흙 놀고싶다!!! 11.07.22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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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항문에 어케 낑궈요??? 11.07.22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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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림쪽 들러 보았습니다 최와각지는 겨우가능할듯 싶구요....결국 반지하 ㅡ.ㅡ.....아놔..힘들다 ㅜ.ㅜ 11.07.22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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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시 좋은 집을 찾으시길... 11.07.22

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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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났어요 ㅠ.ㅠ 상가 근린주택인데...이양반이 용도변경을안해서 전입신고 불가능 확정일자 불가능 ㅠ.ㅠ 11.07.22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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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왕초보님 한국에 계속 계시나봐요. 신혼 살림 한국에? 나만 캐나다에 있으니 이거 원... 11.07.22

엘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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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님 집 구하셨다는 기쁜 전화를 하시는군요.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집 구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집들이 하시겠죠? @@ 11.07.22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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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급하게 제출한거라 완전 졸작이에요.ㅋㅋ 11.07.22

맑은샛별

1313

아우..비오네요... 걸어야 하는데..ㅋ;; 11.07.22

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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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왕초보님 놀러가면 얌전히 술마셔야 되나요? 아니면 과격하게 마셔도 되나요?? 결혼 안하셨으면 뒤도 보지 않고 술 마실텐데 결혼하셔서 도저히 먹고 죽자라는 이야기는 못드리겠네요. T_T~~ 11.07.22

星夜舞人

1311

오늘 이후로 속 시원하네요. 더 이상 돈 가지고 있으면서 마음 불편한일은 없을듯 합니다. ^^; 11.07.21

星夜舞人

1310

홋... 맑은 샛별님 멋져요~ 11.07.21

산신령

1309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제 이름으로 시 한편이 소개되었어요. 어느역인지는 몰라요. ^^ 11.07.21

맑은샛별

1308

불조심... 불 무섭... 준용군님도 화이팅~! 화이팅~! 11.07.21

산신령

1307

건물1층에 불이나 다행히 진화는 되었는데..전기가 먹통이되어서..처제네집에 피신다녀왔었네요..ㅎㅎ 전기의 소중함이란..ㅋ 11.07.21

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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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님 화이링. 11.07.21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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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정으로 먹고살일 찾아야겠습니다.이제 부지런히 움직여볼까요^^ 11.07.21

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