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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1304
염증안생기게 조심하세요^^ 당분간 술은 빠이빠이겠네요^^ 11.07.21
준용군
1303
그 고통.. 한 일주일은 확실히 갈겁니다. ㄷㄷㄷ 11.07.21
왕초보
1302
이젠 괜찮네요.. 그래도 아직도 통증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흑흑 생살을 뜯다뉘~~ T_T~~ 11.07.21
星夜舞人
1301
옵티머스 큐 10만원대아니던가요 그나마 쿼티달린제품중에 국내에서 가장 고성능-_-....에뮬레이터 게임기로 각광을 받고있더군요 11.07.20
준용군
1300
드디어...등기가 넘어왔습니다....후우....두달반동안...의시간이 무의미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11.07.20
준용군
1299
평양집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07.20
산신령
1298
산신령님// 삼각지역 근처 평양집 밖엔 저도 생각이.. 11.07.20
빠빠이야
1297
수육 하실 때, 양파 하나 갈아 넣어 보세요. 대추도 있으시면 몇알 넣구요. 된장도 적당히 푸시면.... 츄릅~~ 수육의 완성은 겉절이와 무김치~!~!~!~!~! 11.07.20
산신령
1296
원효로 1가 주변에도 맛집 좀 알면 가르쳐 주세요~ 舊 용산구청사 주변입니다. 점심 시간마다 하악~~ 11.07.20
산신령
1295
호파더님// 길건너 시청방면으로 가시다보면 고려삼계탕이라고 있습니다. 길건너지마시고 외환은행뒷편으로 강서면옥이란 집도 있습니다. 먼가요? 11.07.20
빠빠이야
1294
아그.. 침수된 스맛폰 보내고.. 중고 십만원선에서 구하려니 장터에 없고.. 글네요..ㅋ;; 11.07.19
몽배
1293
일주일 넘어가니 슬슬 단백질 쉐이크도 물리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입덧을... 우웨~~~엑~!!! ㅠㅠ;;; 11.07.19
만파식적
1292
퇴근함돠. 오늘 저녁은 수육을 할 거에요! (커피 알갱이도 사무실에서 몇 개 뽀렸다는 ㅎㅎㅎ) 11.07.19
불량토끼
1291
호암아트홀 근처에 뭐 좀 먹을만한곳 알려주실분.. 아 먹을것 정말 없네요.. ㅡ.ㅡ;; 11.07.19
멋쟁이호파더
1290
디자인을 기대해야 할까요? 아니면 따른 특화된 기능을 기대해야 할까요? 특히 ios는 어플들이 워낙 막강해서.... 11.07.19
만파식적
1289
아이리버에서도 태블릿pc출시한다네요... 11.07.19
top
1288
맑은샛별님// 그거 방향제 아니에요? 전 몸에서 쉰내가 는건데... (아~~ 드러 좀 씻어라~!!) 11.07.19
만파식적
1287
아파요~~ T_T~~ 진통제 먹고 자야쥐~~ 11.07.19
星夜舞人
1286
쉰내가 난다고요?? 그렇다면 필요한 건 케미컬가이에서 나온 스트리퍼 센트를 추천해요. ^^ 11.07.19
맑은샛별
1285
저 상했나봐요. 왜 일케 쉰내가 나지? 늘거서 글타믄 우러버릴거에요.=_=;;;;; 11.07.19
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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