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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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간만에 생존신고,, 오늘 부산팀 긴급 소환할려다 시간도 어중간하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휴가차 진주집에 왔는데 심심.. 내일은 서울로 복귀합니다 ^_^ 11.07.30
jinnie
1447
유진냥 오늘 상견례(라고 쓰고 결혼통보라 읽는다.) 해요.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해치워 버려요. 다음달에 결혼하고 다다음달에 아빠되고(응??) 11.07.30
만파식적
1446
iris님의 연락처 를 알수 있는지요?? 아시는분 쪽지부탁 드립니다. 11.07.30
인간
1445
한줄 메모 .. 첨해봐요.. 옷홍홍~!! 11.07.30
EXIT
1444
20년도 더 되었을꺼에요 치과에 왔어요 ㅋㅋ 스케일링 받으러요 충치하나 없지만 치석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왔네요 ㅎㅎ 11.07.30
미케니컬
1443
어... 김녕김씨 여기도 있으신가요?? 저돈데!! 11.07.30
엘레벨
1442
훗-_-아침에일어나서 가장먼저해야할일은 개똥치우고 똥싸는거임-_- 아 시원해 알뜰하게 소변도 같이해결-_- 11.07.30
준용군
1441
아침밥 먹어야죠!! 오늘은 정말 열심히 놀아야지! 11.07.30
미케니컬
1440
치즈케익님 못뵌지 오래된듯.. ㄷㄷㄷ 11.07.30
왕초보
1439
타자가 정말 힘들군요 ㅠ.ㅜ 11.07.30
타바스코
1438
수밀도는 이승엔 없어여.ㅋㅋㅋ 11.07.30
만파식적
1437
술 섞어 마시기는 멀리하려구요. ^^;; 속에서 거부반응이 생겨서요. ^^: 11.07.30
맑은샛별
1436
그럼... 수밀도는욧... 설명은 해주셔야죠... 11.07.30
인포넷
1435
어제는 간만에 불면증으로 고생... 이젠 만성이 되서 수면제도 소용이 없네요. 출첵 했으니 오늘은 작정하고 자 볼렵니다. 잠 못자는게 젤로 무서워요. ㅠㅠ;;;;; 11.07.30
만파식적
1434
치즈케익하니... 치즈케익님이 생각나네요... 11.07.29
인포넷
1433
섞어도 좋죠~~ㅎ 11.07.29
몽배
1432
-_-자 소주를 들이켜보아요-_- 11.07.29
준용군
1431
얼마전에 발표했던 시를 다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시를 보냈을 땐 몰랐던 어색한 문장을 발견했어요. 말짱한 정신에선 아무리 봐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술한잔(그냥 한잔은 아님...) 마시고 들어와 그때 보냈던 시를 다시 읽어보니 어색한 문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른 말로 바꾸었어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그땐 왜 발견하지 못했던 건지.... 술을 마셔야 글빨이 좀 붙는 것인지... -_-;;; 11.07.29
맑은샛별
1430
충의공파 28대손임돠-_-... 잘부탁드립니다-당주님이 다르실겁니다;; 11.07.29
준용군
1429
금녕김씨 충이공파 28대손임돠. 11.07.29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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