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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동대문의 러샤 음식점에 또 갑니다. 두투한 양꼬치에, 캄챠~ 인가로 불리우는 고기 빵... 그리고 시원한 보드카... 눈누난나~~~ 11.07.18
산신령
1263
여기가 말로만 듣던 준용군님 팬 카페인가요? @@ 은평쪽에 어떤날님이 집을 알아봐 주실려나봅니다. 무인님 글은 우리 언제 소주 먹어요? 인듯하구요... 전 이번주는 목요일만 가능합니다. 준용군님~~~ 11.07.18
산신령
1262
준용군님 언제 시간 되세요?? 11.07.18
星夜舞人
1261
준용군님, 은평구 쪽으로 오세요..ㅡ.ㅡ;; 11.07.18
어떤날
1260
어제는 석수 안양 관악 돌았으니 오늘은 인천!!!-_-.........인천에서도 못구하면 저 ....월세살랍니다 ㅠ.ㅠ 11.07.18
준용군
1259
고등어는 배에서 잡아서 직접 먹지 않으면 많이 비리죠... 11.07.18
하얀강아지
1258
가끔 고등어회 생각이 나서 먹긴하는데, 처음 몇점 먹을때나 맛있지 차츰 질리더군요...ㅜ.ㅜ, 비싸긴 또 너무 비싸고..고등어 초회도 먹을만은 합니다~ 11.07.18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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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줄 아는 사람이나 맛있던지 아니면 바로 잡아서 먹을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먹어본적이 있습니다만 비렸던 걸로 기억이.... 고등어는 고갈비가 짱~!!! 11.07.18
만파식적
1256
고등어 회가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하네요^^ 11.07.18
준용군
1255
오전 10시에 집보러나가서....10시에 들어왔습니다...아...진짜...전세집없네요-_- 다무너져가는 집아니면...그거라도 감사하고 들어가야...전상관없는데-_-익숙해서....거참... 11.07.17
준용군
1254
IMF때 100만원이 넘는 원고료 떼먹힌적 있다지요.. 그땐 자고나면 회사하나씩 망할때라.. 11.07.17
빠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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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옹 // 그렇다가 월요일에 출근을 했더니... 책상이 치워졌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11.07.17
인포넷
1252
간만에 생존신고 투,,, 통영서 땀빼며 일하고 있습니다 몇시간있다가 고등어나 낚으러 가야겠네요.. 조만간 부산함 날라갈께요 로켓단님 몽환님 칼날군 잘지내시죠 ^_^ 번개번개 아시죠 ^_^ 그럼 항상 행복하시구요... 11.07.17
jinnie
1251
직원들이 라떼나오셨어요 하는 이유는 라떼가 우리 한시간 시급보다 비싸기 때문이라네요. 빵 터졌어요. ㅎㅎㅎ 11.07.17
만파식적
1250
ㅠ.ㅠ 출근하기 싫어 흑흑 회사(정확히는 팀장)에서 구라쳤어요 입사할때 일요일에는 무조건 쉰다고 했는데.. 내가 배부를 소리하는건가... 훌쩍 11.07.17
미케니컬
1249
원고료 떼어먹은 인간을 어떻게 매장해야 할까요.. -_-~~ 젠장.. 연락이 안되요~~ 11.07.16
星夜舞人
1248
두부..김치 볶아서 두부김치를.. 돼지고기 약간 넣으면 더 좋겠지만.. 아무튼 두부김치에는 막걸리.. 11.07.16
Pooh
1247
떡인 인스턴트 11.07.16
미케니컬
1246
아..내 냉장고엔 그냥 두부 한모만 있는데.... 급 간식땡깁니다~~ 11.07.16
몽배
1245
아+_+ 바삭하면서 쪽득하면서 말랑말랑하고 담백하면서 달콤함의 향연이여+_+ 오오 맛있다+_+ 11.07.16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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