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9

1469

원형아빠님// 이사하고 입덧이 조금 줄고 폭풍 식욕이 시작되었어요 ㅋㅋ 11.08.02

judy

1468

아.. 카레나 얼른 만들어야겟어요. 배고파요~ 11.08.02

judy

1467

하얀강아지님 저도 껴주세요 ㅡㅜ 엉엉 11.08.02

목동

1466

목요일에 잠실/송파구청 쪽에서 같이 점심 드실 분? 11.08.02

하얀강아지

1465

성야무인님, 오늘은 월초라 좀 바쁜 날이고요, 목요일 점심 때 오실래요? Sihaya님 시간 되세요? 11.08.02

하얀강아지

1464

왕초보님 쪽지좀 보세요~~ 11.08.02

星夜舞人

1463

내일쯤 물리치료 아침에 받으면 점심에 시간이 나긴 합니다. 연락드릴까요??? 11.08.01

星夜舞人

1462

ㅋㅋ 목동님께는 밥 한번 산 겁니다. 11.08.01

하얀강아지

1461

헉;; 저 모래부터 휴가인데요 ㅇㅅㅇ 11.08.01

목동

1460

떡뽁이는 집에서 해드시는게.. ~ 요즘은 입맛이 좀 도시나봐여.. ㅎ 11.08.01

원형아빠

1459

휴... 떡볶이 먹으러 한바퀴 도는데.. 다 휴가중이네요 ㅠㅠ 떡볶이도 휴가갔어요!! 11.08.01

judy

1458

휴가는 에어컨 틀어놓고 집에서 뒹굴뒹굴 영화나 보는게 제일 좋아요. 11.08.01

Pooh

1457

돈안쓰고 휴가 보내려니 참 깝깝하네요 ㅋㅋ..... ㅠ.ㅠ 11.08.01

미케니컬

1456

물리치료 받고 스케줄 잡죠.. T_T~~ 11.08.01

星夜舞人

1455

성야무인님, 잠실에 또 식사하러 오셔야죠? 미리 약속해서 Sihaya님, 목동님도 함께 하시죠. 11.08.01

하얀강아지

1454

리뷰 다 썼네요. 이제 사진찍고 동영상만 만들면 됩니다.. T_T 11.08.01

星夜舞人

1453

...큰일났어요.. 걸스데이가 좋아요... 어떻게하죠 ㅠ_ㅠ... 내가 왜 반짝반짝 을 이때까지 몰랐을까.... 11.07.31

Visual

1452

오늘 점심... 낙지 덥밥 맹글어먹었시우 ㅡ,.ㅡ;; 아배불러 11.07.31

준용군

1451

뱅기연착으로 기다리고 있네요ㅜㅜ 지겨워라. . 11.07.31

어떤날

1450

이제 밖에서 커뮤니티 접속 못합니다. 1password 로 비번 생성해서 죄다 바꿨는데 핸펀으로 데이타 불러와서 일일이 치던지 내 컴터에서 1password 불러서 비번 복사 붙이기 하지 않는한 못 들어옵니다. ㅠㅠ;;; sk 개객끼~!! 11.07.31

만파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