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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35
1375
호파더님, 큰일 치르셨군요. 집안 어른들이 한동안 허전해 하실테니 잘 모셔야 하겠군요. 11.07.26
하얀강아지
1374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1.07.26
맑은하늘
1373
명복을 빕니다. 호파더님 힘내세요. 이별이 있어서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소중한지도 모릅니다. 11.07.26
왕초보
13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7.25
인포넷
1371
호영감님..;;; 11.07.25
꼬소
1370
apple님 공식치과를 가던 대학병원치과를 가던 똑같이 다 아프고 마취주사는 맞고 해야 되잖아요~~ T_T~~ 11.07.25
星夜舞人
1369
이별하고 나서야 빈자리를 느끼는건 언제나 마찬가지인듯... 8년 모시고 산 왕할머니 발인을 마치고 끄적거려봅니다. 11.07.25
멋쟁이호파더
1368
kpug 공식 치과로 가시면 되는데... 11.07.25
apple
1367
오늘 한일... 코드 4줄 수정;;; 그리고 또 테스트;; 11.07.25
꼬소
1366
오늘은 한 것이 없는데 시계의 바늘은 퇴근시간을 향해 질주를 하는군요;; 11.07.25
목동
13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곳 치과 ㅠ.ㅠ 11.07.25
준용군
1364
가기 무서워요... ㄷㄷㄷ 11.07.25
산신령
1363
담당 모듈 성능 때문에 삽질 1주일 하고도 +1 일 째... 대충 원인은 잡은것 같은데..답답하네유;; 11.07.25
꼬소
1362
치과 가셔서 아픔에 놀라고 가격에 더 놀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 11.07.25
꼬소
1361
ㅋㅋ 더 힘든건요... 금요일에 가평 내려갔는데, 금요일부터 왼쪽 어금니쪽의 치통(사랑니 때문인지는 정확치 않지만...) 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고 있어요. 오늘은 짜장면 시켜서 오물오물... ㅡㅜㅡ 단무지 하나 못 먹구요... 치과 가기 무서워요... 11.07.25
산신령
1360
그럴때는 내가 희생해서 당신들 남편이 빛이 나는거다...뱃살성인..^^ 11.07.25
로미
1359
그제 가평 친구들과 수영장 있는 팬션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요즘들어 살이 많이 쪄서 기능성 상의를 입고, 수영복을 입으니 완전 D 라인을 뽐내고 있었죠. 그런데 기능성 상의가 흰색이라 속살이 많이 비쳤습니다. 친구 와이프들... 오빠~! 우리 시골 아줌마라고 무시 하냐~ 어디서 그 따위 몸매에 그딴 옷을 입어서 안구 오염을 시키냐~ 고 구박 먹었어요... ㅡㅜㅡ 11.07.25
산신령
1358
납부 금액... 엉엉~ // 카드값이면 쓴거라 아깝지는 않을 듯 합니다... 11.07.25
산신령
1357
부가세? 설마 뒤에 0이 하나 빠진거죠? ^^ 11.07.25
로미
1356
산신령님 저 숫자는 카드값???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07.25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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