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24
1164
빠빠이야님 ㅠㅠ 아이가 크면 클수록 돈은 더 많이 들어가는거였군요;;;;;; 일단 한숨부터.. 11.07.12
judy
1163
학교 들어가 본격적으로 교육비 들어가기 시작하면 분유값 기저귀값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한답니다.. ㅜ..ㅜ 11.07.12
빠빠이야
1162
이런말씀 드리긴 좀 거시기 하지만.. judy님. 11.07.12
빠빠이야
1161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하아~~ 어이 그리 변했을꼬.... 어찌 이리 큰 미운털이 박혔을꼬...... 하아~~!!!! 11.07.12
만파식적
1160
그랬다면 지금쯤 아마 클레스 10의마스터가 되 있으셨을 겁니다. ㅋㅋㅋ 11.07.12
만파식적
1159
아~ 만파식적님을 10여년 전에만 만났어도... (응? 왜?) 11.07.12
로미
1158
물론 여자도 ㅡㅡ; 어느정도 돈을 모아두어야 결혼할때 편하게 할수있죠.. 집에 손벌리면서 하는 결혼은 눈치도 많이 보이구요. ^^; 11.07.11
judy
1157
적어도 남자가 집을 부모님 도움없이 구할정도는 되어야 생활이 편해지죠.. 결혼 전후에 드는 생활비는 엄청 차이가 크더라구요.. 임신하는 순간! 아.. 이제껏 나갔던 생활비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네요. 11.07.11
judy
1156
cpd님 여자도 비슷해요. 지금은 결혼 늦게 하면 할수록 이익인 사회구조입니다. 농담 아니고 남자구 여자구 일찍 결혼하면 부모님 쿠션없이는 빚으로 시작해서 평생 애들땜에 정신없이 살다가 끝끝내 빚가림 하다가 쫑날겁니다. 특히나 수도권에서 버틸려고 한다면 더더욱이요. 11.07.11
만파식적
1155
문득...누군가 예전에 이런말을 했던 회원분이 께시쥬....나는전설이다 고로 난 안늙는다-_-.....불노초라도 어디 씹어먹어야.....산삼이라도....그냥 현실에맞게 더덕....도아닌 도라지나-_- 11.07.11
준용군
1154
그 때 와줄 괜찮은 여자가 있을까요??? 11.07.11
cpdaisy
1153
결혼은 마흔남짓해서 가는거에요. 할거다하고, 살거다사고, 즐길거다 즐기고, 하다하다 할 GR이 없으면 결혼하는 거에요. ㅋㅋㅋㅋ 11.07.11
만파식적
1152
예정상유 -_-...작은 아부지랑 작은어머니가 장가안가면 다리몽둥이 분질러버린대유 ㅡㅡ;;; 내인생의 끝났어유...청춘의 무덤 ㅠ.,ㅠ 11.07.11
준용군
1151
준용군님, 내년 결혼???ㅡ.ㅡ;; 11.07.11
어떤날
1150
저도 뱅기 함타볼거에유-_-내년이맘때 ㅡ.,ㅡ; 11.07.11
준용군
1149
아...비행기표 미칠듯이 비싸구나.ㅜ.ㅜ 11.07.11
어떤날
1148
그나저나 오늘 사기당할뻔 ㅡ,.ㅡ;; 아... 11.07.11
준용군
1147
마켓이 진리고요....뭐 ...결제가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_-....결국 뭐 좀 어두운 방법을 사용하게되더라구유 11.07.11
준용군
1146
티스토어에 파는 어플중쓸만한거 눈꼽만큼도 없습니다-_- 11.07.11
준용군
1145
3시간 써줬더니 베터리 15% 남았다고 경고창 뜨네요. 하아~~ ㅡㅡ;;;; 인물값 한다고 해야 하나? 여분 베터리 2개는 사야할듯.... 11.07.11
만파식적

오늘:
750
어제:
2,195
전체:
16,237,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