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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1
22481
서브 컴퓨터로 와이프가 아이맥을 사 달라고 합니다ㅜ 아이맥 사서 윈도우 설치하고 싶다는데ㅜㅜ 19.11.05
앙겔로스
22480
알고도 당하기 쉬운게 사기죠. 다행히 당하시지 않으셨네요. 조상님의 돌보심이 있으셨나봐요.. 19.11.05
별날다
22479
알고있는것과...실제 당하는것의 차이가 크네요 ㅎ.....피싱 조심하세요 19.11.04
맑은하늘
22478
보이스 피싱...당할뻔 했네요 ㅜ.ㅜ 19.11.04
맑은하늘
22477
휴일... 그러나 출근... 나도 나름 공무원인데 이건 뭐.... 19.11.03
푸른들이
22476
휴일... 19.11.03
맑은하늘
22475
토요일 11시 46분~~~ 19.11.02
바보준용군
22474
토요일 12시~~~ 19.11.02
별날다
22473
.............아이 쇼핑 19.11.01
맑은하늘
22472
11월 1일 및 11월 & 12월......매순간 .행복하시길.. 19.11.01
맑은하늘
22471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9.10.29
맑은하늘
22470
뚝섬 수원갈비... 전에 갔을 때, 갈비 1대가 14000원인가 했었고,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하던 그 곳 말씀이시죠? 언젠가 다시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주인도 바뀌고, 맛도 없다면 안 가야겠네요. 19.10.27
수퍼소닉
22469
저는 설사 해도 걍 먹습니다 -_-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드라구요 -_- 19.10.27
바보준용군
22468
저는 마라탕 먹으면 라루는 고생하는데여. 그래서 요구르트 꾸준히 먹습니다 19.10.27
해색주
22467
어제 저녁 마라샹궈,마라탕에 칭다오 1/3 병 마시고 오늘 아침 복통과 ㅅㅅ.. 기름을 소화 못시키는 배가 밉습니다. 맨날 아이스 음료 달고 살아서 일까요? 장내 좋은 미생물이 없어서 일까요? 19.10.27
TX
22466
-_-ㅋ 서울나라 금천구 놀러 오세요 19.10.26
바보준용군
22465
으아, 고기 먹고 싶다. 19.10.26
해색주
22464
뚝섬 수원갈비를 왔습니다 주인이 바뀐듯 싶더군요 맛도 더럽게 없고 누린내가 진동해서 먹다 나왔습니다 돈아까워죽것네요 19.10.26
바보준용군
22463
출근할려고 시동거니 차가 퍼져서 오토큐 갔습니다 -_-...정비요금이 너무 과다하게 나오길래 아는 카센터 가니 70-80만원 차이나네요 -_- 인간적으로 오토큐는 쫌 심한것 같아요 19.10.25
바보준용군
22462
저들의 범죄 중에 딸 부정입학은 천만등안에도 못 들어갈 수준인듯 합니다. 일단 쿠데타부터 정리하고, 세월호 재조사하고, 천안함 재조사하고, 광주항쟁에 부마항쟁, 제주항쟁까지 제대로 처벌하고 나면 이제 시작했다고 할까요. 그러고나서도 할일이 너무나 많은데 뒷다리잡고 있는 것들을.. 19.10.25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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