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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2724
삼별전자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나온 은하수 s스물 울트라 카메라 화소 보니 이제 간신히 숨만 쉬는 컴팩트 카메라는 완전히 끝장이네요 20.02.12
바보준용군
22723
마스크를 좀 사야하나 싶긴 합니다. 저희 동네는 대중교통수단이 꽝인게, 전염을 줄이는 한 원인이 되긴 하나 봅니다. 식당들은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20.02.12
나도조국
22722
마스크 저도 집에 재고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며칠 전 사려고 보니 KF94는 거의 없더라고요. 요즘엔 좀 풀렸나 싶네요... 20.02.11
야호
22721
오주여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자꾸 주시는지 ㅠㅠ 20.02.11
바보준용군
22720
다들 건강하게 이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동네도 확진자 한명 나왔습니다. 20.02.11
나도조국
22719
아제 지인과 대부도 공원에 캠핑을가서 장작 두포 태우고 왔네요 곧 폐쇄 예정이라 아쉽습니다..아마 봄되면 대대적인 개보수나 시설물 공사가 시작될것 같네요 20.02.08
바보준용군
22718
생수도 사재기인가요? 마트에 예전만큼 생수가 쌓여 있지 않네요.. 20.02.08
아람이아빠
22717
일단 한달 나가보고 결정해야죠뭐 돈도 읍고요 ㅡ. ㅡ 20.02.08
바보준용군
22716
마스크 가격이 미쳤군요.. 전 몇년전에 사은품 줄려고 사 놓은 것 2박스 있어서...당분간은 잘 사용할 듯 합니다.. 20.02.08
아람이아빠
22715
아는 동생 마스크 없다고 해서 홈쇼핑에 여러 사람이 매달려서 마스크 구매할려고 했는데 실패 했습니다. 1시간전부터 접속조차 어렵네요..ㅠㅠ 20.02.08
아람이아빠
22714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일단은 쉬면서.. 모아둔 돈 다 까먹기 전에 재취업이든 뭐든 생각 좀 해 볼려고 합니다..^^; 20.02.08
아람이아빠
22713
이동네는 살데도 없는데 사봐어 비보 오뽀 샤오미 리얼미 정도. 울동네는 샤오미 매장도 없는데. ㅠㅠ 20.02.08
jinnie
22712
아. 왤케 20년은 재수가 없는지 집은 부서져서 수리하고. 년초에 담배피다 걸려서 경찰서 끌려가고 울아줌마는 쓰리? 3ㅏㅇ해서 핸드폰이고 뭐고 다 잃어버리고. ㅠ. ㅠ. 그래듀 다행인건 회사에서 세금환급 많이 해줘서. ㅠㅠ 새로 사줘야겠어요. 아. 내 비자금. ㅠㅠ 20.02.08
jinnie
22711
일단 어디던지 자리에 있으면서 알아보는게 중요하다 봐요. 쫓겨나고 어언 4년차 한국서는 불러주는 곳도 없네요. 세금 30프로 내면서 일하는 중입니다. 일이 빡세지 않아 다행이죠. ㅋㅋ. 1년뒤 어딜 기다리기 보다 조금 짜게 받아도 자리에 있는게 경력에도 도움되구요 경력 단절이 길게 가니 안 불러줭ㅎ. ㅠㅠ 20.02.08
jinnie
22710
준용군님 // 대중교통 안되고, 자차로 1시간 30분 걸리면.... 체력과 안전이 염려되네요. 20.02.08
별날다
22709
일단 대중교통은 불가한지역이고 ㅡ. ㅡ 자차로 1시간 30분 걸려요 ㅡ. ㅡ 20.02.08
바보준용군
22708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천국보다 확인된 현재.. Video Poker 게임의 철칙인걸요. 준용군님 힘내세요. 길이 안 막히면 왕복 80킬로 해볼만 합니다. 매일이라면 부담이 장난아닙니다만. 편도 40분 이상 걸린다면 대중교통 이용이 아니라면 매우 어려울겁니다. 20.02.08
나도조국
22707
거의뭐 출근 확정인듯 싶은데 연락을 안주네요 ㅡ. ㅡ 8시부터 18시근무에 격주 휴무 랩니다 ㅡ. ㅡ 솔직히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에요 왕복 80키로 출퇴근이라 ㅡㅡ 20.02.07
바보준용군
22706
준용군님 //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보장되지 않은 미래의 천국보다는 확인된 현재가 믿을 수 있는 거라고 ... 제가 29 넘게 살아오면서 배운 지혜입니다. 20.02.07
별날다
22705
신고하실 글이 자게에 뜨악. 20.02.07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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