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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한줄토크 신고 // 제것이 안드로이드 레어 아이템인가 봅니다... 밤색에 형광색 눈입니다 ^^. 첨엔 왠 밤색 했는데.. 갈수록 정이 가네요. 꼭 R2D2 같기도 하고... 11.07.14
맑은하늘
1207
출근은 당연한겁니다. 무인님 술이 과한 모습 처음 봤어요. 소주 10병... ㄷㄷㄷ 11.07.14
산신령
1206
돌아가는 스토리가-_-.....흠....흠....대충 얼마나 드셨을까....아마 영혼은 황천을 건너갔다가 겨우 돌아오신....스토리로-_-...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_-...그러셨을듯;; 11.07.14
준용군
1205
전 죽었다 살아났네요.. 11.07.14
星夜舞人
1204
산신령님, 출근했습니다..ㅡ.ㅡ 11.07.14
어떤날
1203
맞아요 훅 가요. ㅠㅜ 11.07.14
왕초보
1202
훅 늙더라구..-__- ..그래서 얼렁 장가가야돼... 11.07.14
원형아빠
1201
하악. 도착 한 후에 샤워 완료입니다. 울 집에 맥주가 없다니. ㅜㅡ. 마눌님 드시던 와인 한 잔 하는중입니다. 11.07.13
산신령
1200
일만하고 사는것도 괜찮네요. 다른거 신경쓸필요 없어서 좋구요. 엉뚱한데 돈 쓸 시간없는것도 좋네요.... 근데 이러다 훅 하고 늙어버리는건 아니겠죠? 11.07.13
미케니컬
1199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 있습니다. 매끼는 힘들구요. 저녁한끼만 식사대신 먹는데 뭐 먹을만은 합니다만 까스냄시가 장난 아니군요. 내 냄시에 내가 쓰러질 지경... *^^* 11.07.13
만파식적
1198
세 분 조심해서 들어가세용~ 11.07.13
꼬소
1197
꼬소님 건대 근처로 오셔서 연락주세요... 11.07.13
星夜舞人
1196
아아.. 당구치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당... 어떤날님 당구 좀 갈촤 주세용... O_O;;; 11.07.13
꼬소
1195
흠 지금 산신령님이랑 어떤날님이랑 같이 당구 치고 있습니다. 뭐 저야 당구를 못치니까 (물50) 그냥 옆에서지켜보고 있습니다. 11.07.13
星夜舞人
1194
휴가 복귀 했습니다~ 구입했던 11ad 정말 잘썻구요~ 애들이랑 밥먹을땐..최고..하지만 한대가 켜지지가 않아서..T.T 11.07.13
아도
1193
그럼 저도 일찍 도착할께요. ^^ 11.07.13
산신령
1192
하아....비오는데 필름 끊기면 안되는데...ㅠ.ㅠ 11.07.13
어떤날
1191
전 바로가면 6시 반정도에 도착할 것 같은데요..ㅡ.ㅡ 11.07.13
어떤날
1190
하악... 차 두고 술 마시러 나와야 하네요..대리를 요즘 너무 많이 해서.. ㄷㄷㄷ 11.07.13
산신령
1189
전 작년에 제안서 알바했다가, 1차 통과 2차 최종 선정되었는데, 겸업 금지 조항 때문에 업체가 협약을 포기 해서, 10% 받기로 한 성사베이스 수수료 날렸어요... 엉엉... 내 잘못도 아닌데, 돈 도 못 받고.. 11.07.13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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