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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75
1195
흠 지금 산신령님이랑 어떤날님이랑 같이 당구 치고 있습니다. 뭐 저야 당구를 못치니까 (물50) 그냥 옆에서지켜보고 있습니다. 11.07.13
星夜舞人
1194
휴가 복귀 했습니다~ 구입했던 11ad 정말 잘썻구요~ 애들이랑 밥먹을땐..최고..하지만 한대가 켜지지가 않아서..T.T 11.07.13
아도
1193
그럼 저도 일찍 도착할께요. ^^ 11.07.13
산신령
1192
하아....비오는데 필름 끊기면 안되는데...ㅠ.ㅠ 11.07.13
어떤날
1191
전 바로가면 6시 반정도에 도착할 것 같은데요..ㅡ.ㅡ 11.07.13
어떤날
1190
하악... 차 두고 술 마시러 나와야 하네요..대리를 요즘 너무 많이 해서.. ㄷㄷㄷ 11.07.13
산신령
1189
전 작년에 제안서 알바했다가, 1차 통과 2차 최종 선정되었는데, 겸업 금지 조항 때문에 업체가 협약을 포기 해서, 10% 받기로 한 성사베이스 수수료 날렸어요... 엉엉... 내 잘못도 아닌데, 돈 도 못 받고.. 11.07.13
산신령
1188
건대 예전 꼬치집에서 7시에 뵙겠습니다~! 11.07.13
산신령
1187
차 두고 나오면 7시 정도 될 듯 합니다. 달려 보시죠~ 어떤날님은 종로가 좋으시다던데.... 11.07.13
산신령
1186
아놔... 양꼬치 콜..ㅡ .,ㅡ;;; 11.07.13
산신령
1185
월요일은 곱창 & 양 먹었고, 어제는 토성에서 오리고기랑 통삼겹 먹었는데... 오늘도 술 먹으면 죽을꺼 같은데... ㄷㄷㄷ 11.07.13
산신령
1184
아... 전 성실납세자랍니다~~ 착하게 세무사에 기장 맞기고, 내시요하면~ 넵~! ~! 하는거지요. 오늘 PT 할 때, 담당자가 그제밤에 자그만치 봉황꿈을 꾸었답니다. 제가 악수 하면서 그 기운 다 빼왔으니, 다 제꺼가 될껍니다. 음홧홧홧~! 11.07.13
산신령
1183
오늘 외부 PT 때문에 차를 갖고 와서 고민중입니다..ㅡ .,ㅡ;; 11.07.13
산신령
1182
오늘 어떤날님 되신다는데요.... 할까요? 11.07.13
산신령
1181
오늘말이죠... 양꼬치도 먹고싶고 고기랑 소주랑 먹고 싶고... 아아아아아.. 11.07.13
星夜舞人
1180
아 괜찮다고 판정나오니까 술마시고 싶네요.. 혹시 술드실분 계신가요??? 11.07.13
星夜舞人
1179
산신령님, 자꾸 그렇게 구체적인 금액 밝히시면... 나중에 매출 추척당하거나 하면 어떡해요!!!! ;;; 11.07.13
cpdaisy
1178
으~~ 징그러운 PT.... 150억짜리 프로젝트 PT 외주 받았다가 근 한달을 들들 볶였던 기억이.... 꼴랑 400만원 줘놓고는.... ㅡㅡ;;; 11.07.13
만파식적
1177
헙.... PT~! 저도 오늘 PT 했습니다~! 정부지원금이 3억이고, 사업비가 총 4억인 프로젝트 2차 PT 요~! 1차는 통과했는데, 오늘 PT 되면... 하반기에 좀 더 놓아도 되는데...ㅡ.,ㅡ;; 11.07.13
산신령
1176
후암.. 지각해서 정신없이 PT 준비하고 이제야 한숨 돌려요. 급 졸리움이 몰려오는데 어찌해야 하나.. 11.07.13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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