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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25
1105
아.. 잠깐. 그렇다고 변태가 아름답다는건 아니고;;; 11.07.08
미케니컬
1104
하늘색이 아름답네요. 변태 같은 보라색이에요~ 11.07.08
미케니컬
1103
이틀간 책 한권을 못떼네요. 30p 남았는데 운동갈 시간이네.. 아~ 아깝다. ㅠㅠ;; 11.07.08
만파식적
1102
단백질 쉐이크 은근 배가 불러 오는데요. 뽈똑뽈똑~!!! 11.07.08
만파식적
1101
T11AD에서 micro sd가 넣어도 자꾸 그냥 빠져나오네요... 스르르 이런 현상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11.07.08
태파
1100
다움주 중으로 상속이 완료되고 등기가 올라갑니다. 전세 내뇠습니다 빚 다쳐낼려고요 근데 집보러오신분이 건달포스 물씬 주먹보니...굳은살이...ㅡ.ㅡ 긴팔입고다니는거보면 .....ㅡㅡ 11.07.08
준용군
1099
지름신 영접에 임하는 태도2. 큰 걸 먼저 지른다. 집/결혼/아이 등. 11.07.08
하얀강아지
1098
지름신 영접에 임하는 태도... 일단 지르고 나중에 생각한다. 마지막에 후회한다. 11.07.08
하얀강아지
1097
둘째 초등 5학년이 앵그리버드 인형 사달라네요.. 씩씩하긴 한데, 인형을 무지 좋아하네요. 11.07.08
맑은하늘
1096
아래 글 보면서, 저도 지름.. 자제 해야겠습니다.. 요즘 자제하고 있지만요 ! ! ! -- 다들 홧팅 하시길... 11.07.08
맑은하늘
1095
맥북에어 신모델나오면 질러야 하기에 다른 지름은 완전 자제되고 있습니다. ^^ 11.07.08
빠빠이야
1094
왜 이렇게 춥나 해서 에어콘 보니 설정온도가 21도네요. 정신나갔어들... 이런 날 21도라니..ㅡㅡ^ 11.07.08
불량토끼
1093
아아.. iris님 출력해서 액자에 걸어두고 싶네요ㅜㅡ 신랑님 사용하는 컴터 앞에다 붙여놓으면 효과 좋으려나? 11.07.08
불량토끼
1092
이번주는 출장으로 정신이 없었네요... 조금전 10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습니다 ^^. 11.07.08
맑은하늘
1091
지금 저처럼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지름 생각도 안합니다.ㅡㅡ;; 11.07.08
몽배
1090
저처럼 아에 안사면 됩니다 ㅡ.ㅡ 11.07.07
준용군
1089
그럼 모두 이만 곧 자보러가야겠습니다/. 11.07.07
태파
1088
넵 저도 청소년이라 지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11.07.07
태파
1087
우리 모두 지름은 자기 책임 범위 안에서 하고 멋지게 완벽하게 써먹는 미덕을 발휘합시다~~~ - 캠페인 끝. 11.07.07
iris
1086
지름은 자기 지갑 범위 안에서만 해야 그걸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맨날 중고로 팔걸 생각해 벌벌떨며 쓰는것에서 완벽한 활용이 될까요? 11.07.07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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