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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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824
역시 아프리카는 어렵습니다 슬로베니아가 독립20주년이랍니다 아쉬운데로 이만 자야겠군요 11.06.22
타바스코
823
아무레도 케퍽에선 좀 어렵겠죠. ^^;; 괜히 술병만 비웠네요. 별 일도 아닌데... 주량을 줄이려고 했었는데... 쉽지 않네요. 이러다간 진짜 말술을 들이키게 될지도.... 자제해야 겠어요. ^^:; 11.06.22
맑은샛별
822
Bob Pease가 죽었다네요. 아날로그의 전설 중 한분인데. 11.06.22
왕초보
821
KPUG처럼 조그만 곳은 그래도 누가 쓴 글인지 대략 알아요. 별로 쓸모 없어요. 시삽만 곤란하게 되는 상황이 생긴답니다. 11.06.22
왕초보
820
전에 제가 시삽했을때 그런게시판을 만든적이 있긴 합니다. KPUG에도 만들수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문제는 그 용량을 견딜수 있냐라는것이겠죠. 아마 그런식으로 글을 쓰게 될경우 많은 사람들이 도배식으로 글을 쓰게 되고 물론 배설의 공간은 되겠지만 현재 KPUG의 상태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1.06.22
星夜舞人
819
가끔... 아이디가 보이지 않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대나무 숲 같은... 조그만 구덩이 같은... 대 놓고 말할 수 없는... 숨어서 외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케퍽에 불만이 있다거나 한 건 아니구요. ^^;; 그냥 사는 얘기중에 시덥잖은 소리를 하고 싶을때가 있어서... ^^;; 11.06.22
맑은샛별
818
절대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맹세합니다 11.06.22
타바스코
817
ㅎㅎㅎ 영업비밀입니다요 =3 =3 11.06.22
타바스코
816
흠.... 제로의 영역이라...... ㅠㅠ 무식한 넘은 자르기 붙여넣기가 최선.... 어떻게 하신거에요? 타바스코님. 11.06.22
만파식적
815
키보드에 먼지거 끼면 그럴지도,.,라고 말하면...ㅋㅋ 11.06.21
몽배
814
모니터를 안닦아서 그럴겁니다. (응???) 11.06.21
만파식적
813
하드정리할 만큼 뭐가 남아 있지도 않지 말입니다 ..500기가 짜리면서 100기가 이상 넘어 가질 않죠 ^_^;; 캐쉬나 임시파일정리는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_^; 11.06.21
jinnie
812
jinnie님 대부분의 경우 하드정리를 안해서 old file이 남아있을경우 저렇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11.06.21
星夜舞人
811
그럼 다시 뿅~~~ ♥ ♥ 케퍼거님들 건강하세요 .. 11.06.21
jinnie
810
노트패드 하나 구입하고 필통의 안쓰던 볼펜들을 꺼내고 끄적끄적 이게 요즘 하는 일이네요 ㅋㅋ;; 아이디어들이 막 샘솟는 느낌.. ;; 역시 책은 종이를 넘겨야 맛인듯 볼려고 사놓은 책 못봤던 책들 다시 꺼내어 보고 있습니다 일단.. 본시리즈 부터 정독중 ㅋㅋ;; 원서라 속도가 느리네요 ㅋㅋ;; 올해안엔 다 볼려나 ㅋㅋ;; // 11.06.21
jinnie
809
집에 누님 쓰는 데탑이 쿼드 코어 인데 느리다고 징징징..ㅠ_ㅠ 제가 쓰는 싱글아톰도 나름 빠른데 말입니다 ㅋㅋ;; 당췌 컴터로 뭘하길래 느린다고 한단 말인지 .. 기껏해야 인터넷보고 동영상보면서 ㅠ_ㅠ;// 요즘 인터넷을 끊어 볼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나 잘 안되네요.. 마약같은? ㅋㅋ; 케퍽을 몇일 끊었는데 모니터 앞엔 맨날 케퍽이 보이네요 ㅋㅋ;; 11.06.21
jinnie
808
크크 듀코에서 트리플 코어로만 바꿨는데도 속도가 상당하네요~~ ^^; 11.06.21
星夜舞人
807
크윽~! 오늘 아침부터 계속 배가 쑤시네여 병원가봐야하나? 11.06.21
태파
806
ㄷㄷ 대체 무슨 이벤트이길레 아이패드1이 당첨되는 겁니까? ㅎㅎ 축하드려요 11.06.21
태파
805
아직은 힘을 한곳에 집중할 때... 인거죠 ^^ . . . 응? 어디? 11.06.21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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