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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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988
로미님 // 경고욧... ===333==33=3 이래서 한줄메모만이라도 낙장불입을 주장합니닷... 11.06.30
인포넷
987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김치전이죠... 11.06.30
인포넷
986
밑장 빼기 할까요.. ㅋㅋ 11.06.30
로미
985
신령님.. 반칙! 11.06.30
빠빠이야
984
에구 뻘쭘... 하면서 1004번도 제가.. ㅡ,.ㅡ;;; 11.06.29
산신령
983
아아 1000번째 제가 도배할까 생각도 했지만서도 1003번째라니... 11.06.29
태파
982
원맨쇼~~!! 확실히 보여드린다니깐요~!! (아~~ 그립구나 이주일님 개그...) 11.06.29
만파식적
981
1,001번째도 제가 작성 하고 잠시 일하러... ㅡㅜ 11.06.29
산신령
980
비 오는 날, 맥주 한 잔도 참 좋네요~ 11.06.29
산신령
979
아이 엄마와 아들은 이제 자려 누웠고, 전 어제 사 온 칭따오를 한 병 따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에게 유일하게 편안하고, 혼자 일 수 있는 시간이네요... 11.06.29
산신령
978
미성년자는 자동 pass 이며, 4인 이하면 출장 음주도 가능합니다. 11.06.29
산신령
977
나 홀로 도배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한 줄 메모 2차 천번째 글에 당첨 되신 분들에게는 제가 식사 대접(이라 표현하지만, 음주...) 1회권을 드립니다~! 11.06.29
산신령
976
내일은 용산구청 사거리에 사무실 1년 계약 하러 가는 날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데... 11.06.29
산신령
975
994 입니다~! 11.06.29
산신령
974
흐음 안할것도 같은데여?? 폐쇠이야기도 나왔고 해서 ㅎㅎ 11.06.29
태파
973
ㅋㅋ한줄메모도 1000번째글 이벤트안하나요?ㅋ 11.06.29
top
972
구구이임돠 11.06.29
iris
971
앗~ 991 이다~ 11.06.29
로미
970
+1 (990) 11.06.29
꼬소
969
비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마북동 다녀오니 하루가 가는군요...ㅜ.ㅜ 11.06.29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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