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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35
895
별_목동님 여기서 출첵하시면 어떻해요. 얼른 윗방에 가셔서 하세요. ^^ 11.06.27
로미
894
2등입네다;; 11.06.27
별_목동
893
출 좀 하세욧... 11.06.27
인포넷
892
전남 무안 백련지 백련보러 갔다가 퍼런 잎만 실컷 보고 왔습니다..ㅋㅋ 11.06.26
몽배
891
아핡아핡. 닭'가슴'살 -삐~ㄱ(x), 닭'슴가'살 -삐~ㄱ(x), 그럼?? 닭'갑빠'살?? 딩동~ ㅋㅋㅋㅋ 11.06.26
만파식적
890
화장실서 한줄 서기 하는 사람은 호구군요. 죄다 앞으로 치고 나가네 .... 에효~~~!! 11.06.26
만파식적
889
제 P15랑 바꾸실래요? 무게로는 최강인데 ㅋㅋㅋㅋ 11.06.26
만파식적
888
맥북 너무 무거워요 ;; 프로그래밍 공부중에 무조건 코드 따라 치는데 이해는 반도 안됨 ㅠ.ㅠ 11.06.26
미케니컬
887
신이여 감사합니다. 맑은샛별님을 계속 볼 수 있게 해주셔서~!! ^0^)// 11.06.26
만파식적
886
엊그제 꿈 꾸고 구입한 로또의 결과는..... 꽝이군요. -_- 11.06.26
맑은샛별
885
아침에 일어나서 그닥 한것이 없는데 벌써 오후 한시 반이군요. 놀라워라... 괜찮아요! 더 딩굴 거릴꺼에요 거의 두달만에 딩굴인데! 게다가 내일도 있으니까요 우햣! 11.06.25
미케니컬
884
자꾸 페이지가 깨지네요.. 장터부터 시작해서 도배는 끝도없네요 ㅡㅡ; 금지단어에 등록해도 글 써지나요? 11.06.24
judy
883
아흐~ 오랜만에 칼퇴근에 내일은 출근도 안해요~ 너무 너무 행복해라~ 11.06.24
미케니컬
882
아.. 저사람 할일 정말 없나봐요 11.06.24
judy
881
아~~~!!이것은 차라리 테러다. ㅠㅠ 11.06.24
만파식적
880
50센트 하던 크로넨엑스퍼트가 한국 들어오니 15000원이나 하더라는..ㅠㅠ 양고기는 케밥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저는 질색 팔색을 합니다. Doener 용으로 만든걸 집에서 데워 먹으려고 했다가 그 냄시가 사흘을 갔다죠. 오왝~!! ㅡㅠㅡ;;;; 11.06.24
만파식적
879
맑은샛별님 꿈 얘길 들으니 저도 오늘 로또 사야겠네요. 제가 당첨되든, 맑은샛별님 당첨금 보태드려도 좋고. ^^ 11.06.24
하얀강아지
878
양꼬치에 노산맥주가 그리운 여름입니다 ㅠ-ㅠ 청도에 잇을땐 정작 칭따오 맥주는 잘 안마신듯 ㅋㅋ;; 석노인 해수욕장에서 사과박스 만한 녀석 사서 불꽃놀이 한 그때가 그립네요 ㅠ_ㅠ 11.06.24
jinnie
877
퇴근중. 러샤 음식점 양꼬치에 보드카 먹으러. ^^ 11.06.24
산신령
876
어라? 뭔가 못봤는데 분위기상 성에 관련된 광고글이 자게에 떳었던 것 같군요 맞나요? 11.06.24
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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