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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2
792
아는게 병이라는 말이 꼭 들어 맞네요. ㅡㅡ;;; 11.06.20
만파식적
791
기운 내세요~ 성야무인님 ^^; 곧 괜찮아지실꺼예요. 11.06.20
judy
790
에구... 토닥 토닥... ㅠㅠ 그래도 마음을 편히 잡수시고, 긍정적으로... 11.06.20
엘레벨
789
오늘 검사결과가 꽤 안좋게 나왔습니다.. 속이 타내요. 그리고 저 진찰하신 의사분도 제 전공을 아시니 너무도 친절하게 다 가르쳐 주니까 기분이 더 꿀꿀하더군요.. 이럴때 차라리 전공지식이라도 없었으면 좋으련만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06.20
星夜舞人
788
요즘 정신이 없어, 불토님... 결혼식도 못 챙겼네요.. 죄송, 죄송... 11.06.20
맑은하늘
787
불토님 인증샷 플리즈!! ㅋㅋ 11.06.20
엘레벨
786
으음.. 대상포진이라네요. 확실히 이직의 스트레스가 컸던 모양입니다. ㅋ 11.06.20
Sihaya
785
저는 밤샘중인데... ㅎㅎㅎ 11.06.20
엘레벨
784
저도 점심 먹고 왔는데 .... 어쩌죠 양산 하나 구입해야겠죠? 11.06.20
별_목동
783
점심 먹고 돌아왔는데.. 밖에 장난아니게 덥습니다.. 11.06.20
빠빠이야
782
별_목동님의 말 한 마디에, 불온한 상상을... 꺄악;; 11.06.20
하얀강아지
781
토끼인데 거기다 불량이면 뭐....... 꺄악;; 11.06.20
별_목동
780
참.. 그걸 어떻게 말 할 수도 없고.... ( ") 11.06.20
멋쟁이호파더
779
호영감님 그럼 뭘 해야 되는거쥬?? 정말 궁금해유~~ ( '') ('' )~ (순수한 옥탑방청년) 11.06.20
꼬소
778
불토님 지금 한줄메모 쓰실때가 아닌데 말임다.. ( ") 11.06.20
멋쟁이호파더
777
허니문을 유럽으로 가셨나 보군요 ;; 11.06.20
별_목동
776
불토님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업된 상태이시군요 ㅎㅎ 재밋게 놀다 오세요~~ ㅎ 11.06.20
꼬소
775
ㅎㅎㅎ "로마"입니다 14시간의 비행에 저녁에 골아떨어지고 새벽4시에 혼자 놀고 있답니다^^ 11.06.20
불량토끼
774
크아들 -> 큰아들..ㅎ 11.06.20
인규아빠
773
수학여행 가는 크아들에게 구 모델 디카를 막 쓰라고 들려 보냈더니 아침에 문자가 왔네요. '아빠, 디카 잃어버렸어요.' ..ㅠㅠ 아깝진 않은데 녀석의 추억을 담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11.06.20
인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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