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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38
358
새벽에 영화보고 노는건 상관이 없는데 새벽에 전화받고 일하는건 괴롭네요.. 아웅 벌써 생체 리듬이 완전히 무너진 느낌입니다. 11.05.27
星夜舞人
357
수박 배송 언제올까요 ㅠㅠ 수박 배달만 기다리는중! 11.05.27
judy
356
아웅 ㅠ_ㅠ 고기 고기... 11.05.27
yohan666
355
크학 사람과의 관계는 힘드네요.... 하루 좋앗다가 하루 안좋앗다가.. 11.05.27
FreeSky
354
회기역 서래는 6시 이전이나, 8시 이후에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6시 직후에는 기본 30분정도는 기달려야 먹거든요. 그리고 제가 자주 가는것은 가격대비 맛집이라는 이야기이지, 퀄리티를 담보 할 수는 없어요. 퀄리티 베이스로 하면, 예전 공덕동에서 김치 계란찜 나오던 그 갈매기살 집이 훨씬 맛있었습니다. ㅡㅜ 11.05.27
산신령
353
회기동 고기 모임 당기긴 하지만 월초는 바빠서 늘 야근... (누가 초대는 한다나?) 11.05.27
하얀강아지
352
아침.. 일어났으나, 조금 피곤... @ 쑤저우.. 그래도 산책하러 나가보렵니다. 11.05.27
맑은하늘
351
ㅎㅎ 넵. 저두 체력 비축을 좀 해야겠네요. 11.05.27
산신령
350
이젠 제대로 대접받으실 수도. 11.05.27
왕초보
349
산신령님 이번주는 힘들고 다음주쯤에 회기동 서래에서 술한잔 할까요?? 11.05.27
星夜舞人
348
그나저나 왕초보님 결혼했으니 놀러가긴 틀렸네요.. T_T~~ 술들고 가봤자 왕초보님 안방마님한테 욕만 먹을것 같아요~~ 11.05.27
星夜舞人
347
서래에서 잘 구운 고기는 더 맛있어요. 가격 대비 맛난집인데. 체인점은 믿지 마세요~~!! 11.05.27
산신령
346
저... 저도요;; 11.05.26
yohan666
345
사랑한다 !! 11.05.26
카이사르
344
어제 산신령님이 추천해주셨던 회기역근처에 서래라는 고기집 가보니까 맛있던데요.. ^^; 11.05.26
星夜舞人
343
어우 =_=;; 한국에서 마신 술 숙취가 모아졌다 한방에 터지네요;; 11.05.26
yohan666
342
우중루 Dijon Hotel입니다.. 한국분들 많군요 ^^. 날씨는 조금 흐립니다.. 비올듯... 11.05.26
맑은하늘
341
아으~ 갑자기 하루 쉬는데 딱히 할일이 없다는..슬픔당..ㅋ 11.05.26
몽배
340
재중동포와 조선족은 조금 다른 개념 같습니다. 재일동포 랑 재미교포도 개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복잡한 나라. 11.05.26
왕초보
339
재중 동포 11.05.2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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