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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7
21987
버거킹에서 이번 주 내내 와퍼 주니어, 불고기 와퍼 주니어 단품이 1900원이라 2개 사들고 와서 먹고 있네요. 정가로 먹기엔 아까운 것 같네요. 19.06.12
수퍼소닉
21986
발뮤다 토스트는 한국이 가장 저렴하네요....? 7월에 지르겠습니다!!! 19.06.12
유령상어
21985
요즘 민방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끝낼 수 있어서 5월에 이미 이수 완료했습니다. 지역마다 물론 다를 수도 있겠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2~3년 전부터 사이버교육으로 간단히 이수완료하고 있었습니다. 19.06.12
수퍼소닉
21984
축구 결승 진출!! (이게 다 제가 안봐서 올라 가는겁니다!!!) 19.06.12
박영민
21983
민방위 왔습니다 아놔 오늘은 아침부터 무지 바쁜데 ㅡㅡ 19.06.12
바보준용군
21982
이쁘죠... 19.06.11
바보준용군
21981
발뮤다 토스트기 그냥 이상하게 아무것도 아닌데 사고싶어요. 19.06.10
앙겔로스
21980
내가 뭘 위해서 열심히 사는건지 싶은 시점엔 하나씩 질러주는 겁니다. 하... 발뮤다 토스터기 사고싶네요. 19.06.10
유령상어
21979
요즘 중고로 파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특히 해외에서 직구한 물품들이 문제인데, 신고 당하면 팔아서 몇 만원 벌려다가 벌금을 오히려 때려맞는다고 해요. 그래서 직구한 물건은 그냥 내가 평생 소장하거나 주변 사람에게 주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애햐 하겠더군요. 19.06.10
수퍼소닉
21978
이어팟을 선물받았는데, 저도 와이프도 헤드폰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중고로 조금 싸게 중고나라 올렸더니 30초만에 팔렸네요 ㄷ 19.06.10
앙겔로스
21977
휴대폰을 사과폰8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aux가 읍어서 차이팟 i12하나 참하게 중고로 줏어왔는데 ....대박이네요 -_-...이어팟 정도 성능이;; 19.06.08
바보준용군
21976
잘하셨어요^^ 저도 돈 많이 벌어서 와이프가 원하는 옷 몇벌 사주고 싶습니다. 19.06.07
앙겔로스
21975
무심결에 보니 아내옷이 변변치 않게 낡았고 가방도 많이 낡았네요 그래서 오늘 쇼핑몰 다녀와서 한보따리 질러줬습니다!!!! 난이제 거지야 !!!! ㅠㅠ 19.06.07
바보준용군
21974
펜션 예약을 두달전에 했는데, 오늘 갑자기 지인이랑 예약이 겹쳤다고 취소하라네요..;;;; 이런곳이 아직있네요;; 19.06.07
앙겔로스
21973
Cranberries, 지금 하나씩 발표하고 있는 마지막 앨범이 다 나오면 (여기까지는 Dolores가 취입을 해두었다고 합니다) 밴드로서의 활동을 접는다고 하네요. 19.06.04
왕초보
21972
돌로레스 누님 돌아가셨었군요... 전혀 몰랐네... 내일은 오랫만에 크랜베리스를 들어야겠네요. 19.06.04
유령상어
21971
The Cranberries의 Dolores O'Riordan... 이 작년에 세상을 떴지요.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소식 듣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19.06.04
야호
21970
네~ 그 그룹 맞아요. 유명한 그룹인데, 정글의 법칙에 깔리는 음악 찾다가 이제야 알아서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19.06.03
앙겔로스
21969
the cranberries가 제가 아는 그 그룹이 맞나요? 중경삼림의 'Dreams'나 Ode to My Family의... 19.06.03
푸른들이
21968
오늘만에 주말에 혼자라서 실컷 노래 듣고 있습니다. the cranberries 라는 그룹을 얼마전에 알아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ㅎ 노래 참 괜찮네요. 19.06.02
앙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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