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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21888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19.05.16
minkim
21887
에궁. 힘내세요. 19.05.16
왕초보
21886
고생하셨습니다 19.05.16
맑은하늘
21885
사표 썻습니다 속이 다 후련하고 날아갈것 같네요 19.05.16
바보준용군
21884
크레마 샤인이 2013년 출시된 후 6년 가까이 됐는데... 오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네요.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바꿀까 하는데... 아직도 지원되는 걸 보면 예뻐지네요. 열심히 책 읽어야겠습니다. 19.05.16
수퍼소닉
21883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일을 재검토 해야한다고 살면서 느꼈네요 19.05.16
맑은하늘
21882
-_-;; 토닥토닥. 해롭건 않건 피워야 하는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ㅠㅜㅠ 19.05.16
왕초보
21881
냄새라도 안나는게 어딥니까 -_- 19.05.16
바보준용군
21880
전자담배도 똑같이 해롭습니다. (더 해로울 수도) 끊는 것만이 답입니다. 19.05.16
왕초보
21879
이전에 비흡연자 동료와 일하면서 걍 담배 안피다가 전자담배로 -_- 19.05.15
바보준용군
21878
퇴근 하고 싶네요.. 흡연자와의 야근 힘듭니다. 몸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나네요.. 19.05.15
Pooh
21877
요즘들어 한달에 한번이상 몸살이 -_- 19.05.15
바보준용군
21876
몸이 너무 무거워요 ㅠㅠ 19.05.14
바보준용군
21875
합니다ㅜ 19.05.14
앙겔로스
21874
이전에 수도 생활(?) 덕분에 간헐적 단식을 많이 했는데ㅠ 전 오히려 규칙적으로 먹고 주2-3회 운동 하는게 더 잘 맞아서 칼로리 적고 포만감 많고 덜 짜고 덜 매운 음식으로 먹으면서 운동하려고ㅜ 19.05.14
앙겔로스
21873
한국에 출장올때마다 항상 과음을 할 수 밖에 없다보니, 한국에선 항상 머리가 아팠던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하... 빨리 집에가고싶습니다 ㅠ 19.05.14
유령상어
21872
글리코겐은 아마 간에 저장이 될겁니다. 여유가 많지 않아요. 저는 언제 체중을 줄여볼까요. 나이 들면 적게 먹어야 한다는데 아직 식탐이. ㅠㅜㅠ 19.05.14
왕초보
21871
저도 간헐적 단식으로 69kg 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주말에 어머니 댁 오랜만에 가서 이것저것 주워먹었더니 72kg 가까이 가더군요. 그래서 놀라서 일요일 내내 물만 마시면서 단식을 했고, 월요일 간헐적 단식을 다시 지켰더니 겨우 70kg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하루만 태만하게 해도 몸무게가 확 올라가더군요. 19.05.14
수퍼소닉
21870
간헐적 단식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찾아보게 되는데... 운동보다는 단식이더라구요. 둘 다 하면 더 좋겠지만... 많이 먹어서 몸무게가 늘었으면, 그만큼 임시 저장소 (글리코겐인가...)에 여분의 에너지가 저장되는데, 그 상황에서 24시간 단식 등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영구(?) 저장소인 피하지방으로 옮겨간다고 하네요. 피하지방으로 옮겨가면, 임시 저장소에서 지방을 태우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고 하네요. 19.05.14
수퍼소닉
21869
운동을 안하고 숨쉬기만 하니까 살이 부쩍 늘었습니다. 와이프가 운동좀 하라고 하고요~ 운동하려니 또 지름신만 옵니다 ㅠ;;;;; 오늘부터 러닝이라도 해야겠습니다. 19.05.14
앙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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