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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21708
5월1일이 오일데이라고 해서, 공임나라에서 엔진오일 교환공임을 50%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이번 1월1일부터 12,000원에서 (국산 가솔린 기준) 14,000원으로 올랐는데, 마침 교체할 때가 되어 가까운 가맹점으로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협력점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7,000원에 교체하고, 7,000원으로 치킨은 못 사먹고... 냉면이라도 한 그릇 사먹어야겠습니다. 19.04.16
수퍼소닉
21707
기무사령관까지 자살당하는 것을 보면 뭔가 매우 큰게 있습니다. 503 정도 잔챙이가 아닌듯. 19.04.16
왕초보
21706
세월호 연관 정보, 기무...안보, 국가기관들의 모습, 자료가 명확하게 나오기를 ...ㅜ.ㅜ 19.04.16
맑은하늘
21705
세월호 진상규명...부디 6주기 안에는 1년안에는 밝혀지기 바랍니다. 19.04.16
맑은하늘
21704
노트르담 성당, 정말 황당합니다. ㄷㄷㄷ 19.04.16
왕초보
21703
호텔도 맛집입니다. ^^ 19.04.16
왕초보
21702
800년 역사...100년에 걸쳐 완성된 노트르담 성당. 대형 화재 소식이 있네요. ㅜ.ㅜ 19.04.16
맑은하늘
21701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기억하며, 조속한 진실 규명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다시 이런 희생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슬픈 날 입니다. 19.04.16
맑은하늘
21700
전식 호텔이라...-ㅂ - 아마도 없을거에요ㅠ 19.04.16
앙겔로스
21699
호기심천국. 건설노무자님 처럼 푸시는게 정석입니다. 19.04.16
왕초보
21698
곧 사이판 맛집 글도 올라올 것을 기대합니다! 19.04.16
왕초보
21697
새로운 기기들...호기심의 천국의 마인드...다시 찾고 싶네요. 나이를 들어가나봅니다. .. 19.04.15
맑은하늘
21696
맛있는, 몸에 좋은 저녁 드셨기를... 19.04.15
맑은하늘
21695
떠나고 싶네요. to 중궈 연변....아버지의 고향이 보이는 중국 국경으로... 19.04.15
맑은하늘
21694
사이판!!!(떠나고 싶습니다) 19.04.15
박영민
21693
즐거운 한주 되시길... 수요일날 사이판으로 떠납니다~~ 매번 해외 나갈때마다 벼락치기로 회화 공부하지만 점점 영어 실력이 역행중입니다;ㅠ 19.04.15
앙겔로스
21692
힘찬 한주 되시길... 맛집 게시판의 활성화에 노력해보겠습니다. 어제는 백만년만에 수원 지동시장. 순대타운을 다녀왔네요. 퇴근길 가끔 들르던 3천원 잔치국수, 3500원 칼국수 생각도 나서 지나만 가봤습니다. 매운탕 재료는 횟집에서 6천원에 판다하고, 5천원에 실재로 팔아, 2개 샀네요. 19.04.15
맑은하늘
21691
한국도 물어보고 하지만 민사를 막아주진 않더라고요. 19.04.14
앙겔로스
21690
미쿡서는 구급법 교육할때, CPR하기 전에 Can I help you 하고 물어보라고 합니다. 정신 잃은 사람이 답을 할 리는 없지만 답이 없으면 동의한 것으로 인정하기때문에 민사소송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9.04.14
왕초보
21689
착한 사마리아법이 형사 처벌은 면해도, 민사 소송은 막아주지 못 한다고 하네요...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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