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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2
24582
올해도 year end party 상품 추천을 기다립니다 작년엔 울팀에서 소형차 받았어요 ㅋㅋ 소소하게 닌텐도 스위치 나 ㅠㅠ 올해도 구매하긴 힘들듯 와이프가 4달째라 ㅋㅋ 다죽어가는 psp 1005 살려서 몬헌이나 하고 있어요 ㅋㅋ 24.11.12
jinnie
24581
이런... 얼른 치과 가보셔야죠. 충치보다는 잇몸 관리가 중요하더군요. 24.11.12
하뷔1
24580
연식이 되어가나 봅니다. 이는 튼튼한 줄 알았는데....어금니 흔들거리고 피가 나네요 ㅜ. 24.11.11
맑은하늘
24579
수능 무엇보다....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의 실력 발휘하기 바랍니다.....KPUG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4.11.08
맑은하늘
24578
벌써 수능이 다음주 군요! 열심히 달려온 아이들 모두가 각자 쏟아부은 노력만큼의 결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옛날 골방만화에 '너만 잘 봐라' 라고 했던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만. 24.11.08
왕초보
24577
에효.. 이놈에 수능이 끝나야.. 친구들과 마음놓고 술 마시면서 떠들텐데.. 친구들 애들 올해 수능이라.. 다들 몸 사리고 있네요. 24.11.08
아람이아빠
24576
국내외로 우울하네요... 앞으로 몇 년을 더 우울해야 하는지... 쩝... 24.11.08
야호
24575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둘째딸집에 왔습니다. 아무쪼록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4년 동안 온전하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군요. 한국이라도 이제는 제대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24.11.08
minkim
24574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12시에 집에 갈려고 건물 밖으로 나왔는데.. 벚꽃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는 학교 도로에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 가로등 불빛이 몽환적으로 비추던게 생각나네요.. 그 순간이 사진처럼 제 뇌 속에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노래가 생각나네요 24.11.07
아람이아빠
24573
캘리포니아도 요즘 아침 안개가 짙습니다. 나름 분위기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밤 11시까지 공부하고 (11시에 닫아서 나오는 거죠) 11시반까지 정문앞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 막차를 잡아타기 위해 열심히 내려오는데, 안개는 자욱하고 나트륨등의 노란 빛이 묻어나던 기억이 생생한데.. 아 옛날이여 네요. 그 학교는 지금 악의 축이 되어있고요. 24.11.07
왕초보
24572
트럼프 당선. 헬게이트가 열리는 군요. 트럼프가 당선되면 세계에 만연한 국지전들이 모두 사라질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제 근처에도 있군요. 대단한 신앙이예요. 24.11.07
왕초보
24571
우~~ 어딘가 쓰지 않으면 짜증이 만땅이라... 지인 한 명 손절각이네요. 넘하네... 카뱅 쓰지도 않는데 왜 여기로 돈을 보내줄까나? 뭐... 계좌 만들어 놓은 제가 잘못한거겠죠? 24.11.04
하뷔1
24570
오늘 안개가 많습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24.11.04
박영민
24569
힘찬 하루...한주 되세요 24.11.04
맑은하늘
24568
오늘은 신발은 쿠션이 많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있네요..... 단풍 구경....집 앞이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24.11.03
맑은하늘
24567
오늘은 세울에서 마라톤이 있네요. 건강 제일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알아서. 아침에 가보려다....돈 벌고 있네요 24.11.03
맑은하늘
24566
2시...5시....참석하고 지브로 가는 길입니다. 민주주의 필승 할겁니다. 24.11.02
맑은하늘
24565
제 주변 2번 찍은 사람들은..요즘 그 오빠 욕 해도 입 꾹 다물고 있습니다. 24.11.02
아람이아빠
24564
4인 가족 중 50프로 인원....출동 스타트......했네요 24.11.02
맑은하늘
24563
콘크리트 지지층도 무너질 때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힘을 모으면, 촛불 하나씩 모으면,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겁니다. 24.11.02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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