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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8
간헐적 단식을 올해 습관 들여서 정착되고 나면 내년 1월부터 운동을 슬슬 시작할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목표를 잡으면, 아무 것도 달성하지 못하고 고꾸라져서... 간헐적 단식 딱 하나만 올해 목표로 잡기로 했습니다. 4개월 가까이 어긴 날은 해외 여행 갔던 3~4일 정도 외엔 없습니다. 19.04.09
수퍼소닉
21647
간헐적 단식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형은 저녁을 굶고, 저녁형은 아침을 굶는 건데... 제 생활에는 저녁형이 맞더라구요. 점심은 12시, 저녁은 6시에 먹고, 나머지 18시간은 물 외에는 어떤 음료수도 마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운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19.04.09
수퍼소닉
21646
저도 허리 수술 하고 84에서 74까지 줄어 들었습니다. 근데 찌는거는 금방 ㅜㅡㅜ 19.04.09
박영민
21645
수술의 영향으로 69.1kg까지 찍어봤습니다. 현재 69kg 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목표인 65kg도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몸이 가벼워지니, 확실히 좋네요. 19.04.09
수퍼소닉
21644
저도 2주정도 지나서 수술했던 병원에 다시 가서 실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3일간 죽만 먹었더니 다이어트가 되더군요. 작년 말부터 시작한 간헐적 단식까지 효과가 커져서 2~3년 전 75kg 전후를 찍던 제 몸무게가 간헐적 단식으로 71~72kg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19.04.09
수퍼소닉
21643
아프고 비싸서 저도 안 좋아합니다. 담주에 실밥 풀기전까지는 계속 고생이네요ㅠ 덕분에 다이어트(?) 중 입니다 19.04.09
앙겔로스
21642
전 치과가 무서워요(돈 많이 들어서 ㅠㅠ) 19.04.09
바보준용군
21641
치과는 최소 6개월에 한번은 가야하고 조금만 이상 있으면 분기에 한번은 꼭 가줘야 합니다. ㄷㄷㄷ 아 치과 가야 하는데. 19.04.09
왕초보
21640
너무 아파서 진통제 용량 늘려 받았습니다 ㅠㅠ 당일에 비하면 좀 좋아지긴했으나 계속 아프네요 ㅠ 19.04.07
앙겔로스
21639
리스테린... 좋은 방법 같네요. 19.04.06
해색주
21638
수술 후 5일간 약과 의료용 가글을 받았는데... 이후로는 리스테린을 사서 양치 후에 쓰고 있네요. 치아 관리 잘 해야겠다. 그리고 치과는 6개월에 한 번씩 가야겠다 싶었네요. 19.04.06
수퍼소닉
21637
전신 마취해서 사링니를 뺐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걸렸고, 2주 후에 점검 받았는데, 수술 후 잘 아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19.04.06
수퍼소닉
21636
1년마다 스케일링할 때 사진 찍어보면 괜찮아서 지켜보자고 했는데, 갑자기 물혹이 크게 생겨서 급하게 수술하게 됐네요. 그런데, 통증은 전혀 없었죠. 19.04.06
수퍼소닉
21635
저도 얼마 전에 사랑니 발치 했습니다. 잇몸 속에 완전히 숨어있는데다가 물혹까지 생겨서 수술까지 하면서 겨우 발치했네요. 19.04.06
수퍼소닉
21634
꽃놀이 출발 합니다!!! 19.04.06
바보준용군
21633
매복사랑니.. 진통제 한 일주일 열심히 드셔야 합니다. ㄷㄷㄷ 19.04.06
왕초보
21632
소주 한잔 하세요 그럼 다음날 뒤집니다 -_- 19.04.05
바보준용군
21631
매복사랑니 발치했습니다. 마취가 덜 풀린 상태인데, 많이 아픕니다 ㅠㅠㅠ 곧 마취 풀릴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ㅠㅠ 19.04.05
앙겔로스
21630
홋 반가운 흔적이! 19.04.02
왕초보
21629
오랜만에 흔적 남기기 19.04.01
Elec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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