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4

21844

하루 2끼를 모두 햄버거로 때웠더니 속이 미식거리는군요. 내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쌀밥 먹고 가고 싶습니다. 19.05.10

해색주

21843

4시에 일어나 챔스 생방봤는데 골터지고 미친듯 소리지르다가 욕먹었네요 19.05.09

타바스코

21842

제가 너무 일을 못하는것 같기는 해요-_-... 19.05.08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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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하려면, 맡은 일에 대한 작업지시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선임자들이 만들어 놓았을 수도 있지만, 없다면 스스로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업무 절차에 따라 일을 처리하면 됩니다. 물론, 그전에 업무일정을 늘 확인하고 일정에 맞게 일을 끝내도록 해야겠죠. 19.05.08

별날다

21840

올해도 5월 8일은 돌아 오네요 꼴에 게을러 빠져서 이제 나물도 생선도 고기도 전부 사왔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19.05.08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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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사가 미국인 회사에 2년넘게 다녔으니 L1 대상이 되긴 합니다만, 사실 거길 가는게 맞는지는 아직 의문이라... MNC들은 는 '싱이나 한국에 먼저 근무좀 하다 올래?' 하긴 하더군요. 19.05.08

유령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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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 일을 너무 못해서 문제네요 아 먹고 살기 힘들다 ㅠㅠ 19.05.08

바보준용군

21837

H1 이외에 미쿡 취업가능한 방법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영주권이고요. 다른 두가지는 L1과 O1입니다. L은 미쿡 본사의 우리나라 지사에 1년 이상 근속해야 가능한데, 향후 영주권 수속에는 제일 유리합니다. O1은 요즘 좀 까다로와졌다고 하긴 합니다. 19.05.08

왕초보

21836

오퍼 캔슬이 뭐 별건 아니고요, H비자가 워낙 안 나오기도 하고, 나와도 너무 오래 걸리다보니 '그럼 정권 바뀌면 다시 이야기할까?' 정도인거죠 뭐..말해놓고 보니 제가 아주 가고싶은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ㅎ 19.05.07

유령상어

21835

저도 가스나 전기 생각하고 있습니다 2t 나 4t가 힘은 좋은데 일년에 벌초 세번하는데 관리가 어렵네요 냄새도 그렇고요 19.05.07

바보준용군

21834

연휴가 끝났는데, 짧아서 그런지 후유증은 별로 없네요. 일본의 경우에는 이번에 최대 10일 연휴였으니, 직장인들 출근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연휴가 긴 것도 꼭 좋은 건 아닌 듯 합니다. 19.05.07

수퍼소닉

21833

회전하는 녀석은 다 위험합니다. ^^; 준용군님이야 잘 아시겠지만 보안경에 안면 철망 같은 거 하고 장갑착용하면 좀 낫긴 합니다. 전 무게때문에 가스로 구입했는데 힘은 아무래도 4행정 녀석이 좋긴 하더군요. 19.05.07

푸른들이

21832

톱날 말고, 줄로 된 것으로 사면 덜 위험하다고 하네요. 청바지 같은 작업복 입고 하면 실수로 줄에 맞았을 때 큰 위험은 없다고... 19.05.07

별날다

21831

예초기도 많이 위험하다니 조심 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말벌집! 19.05.07

왕초보

21830

ㅈㄴ지하게 예초기 하나 살려고 생각중 입니다 예전에는 차가 없어서 낫 한자루 들고 베어내려갔는데 이제 힘에 부치네요 차도 있으니 하나 사야겠습니다 19.05.07

바보준용군

21829

준용군님 안전운전 하세요. 고생 많으시네요. 연휴라. 19.05.07

왕초보

21828

오퍼 캔슬은 그리 흔치 않은데요.. H비자의 경우는 요즘 로터리가 되서 회사들이 꺼리게 되었고 하더라도 Plan B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예 영주권을 만들어서 취업/입국하는 경우도 제법 보았습니다. 19.05.07

왕초보

21827

미국 비자 관련해서 오퍼 캔슬된게 어제로 세번째가 되었네요. 미국은 그냥 관광지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되려나 봅니다. 19.05.06

유령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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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17.. 구입하고 싶지만 그 돈 모아서 강아지 노후 병원비 마련이나..ㅡㅡ;;; 19.05.05

Pooh

21825

그램 정말 좋죠 나중에 그냥 개인 장난감으로 중고로 영입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돈모아서 와이프 가방이나 하나 사주렵니다 19.05.05

바보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