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4

21784

비가 오니 너무 추워여 19.04.29

박영민

21783

스타일러가 딸려올 정도면..헬쥐 시그니처 세탁기인가요? 19.04.29

Pooh

21782

비쌌는데, 이제 덜(?) 안(?) 비싼거 샀습니다. 그놈의 디자인이 먼지 ㅜㅜ 19.04.29

앙겔로스

21781

비싼 세탁기를 사셨나봅니다. 스타일러 갖고 싶은 물건이네요 19.04.29

맑은하늘

21780

세탁기를 샀습니다. 그랬더니 스타일러를 주네요~ 스타일러가 2개네요ㅠㅠ 19.04.29

앙겔로스

21779

Windows 10 설치를 처음 해봤습니다. WIndows 7에서 넘어가려니, 귀찮기도 했는데... 설치해보니 괜찮네요. miix 2라고 태블릿에서 Windows 10를 이미 접해봐서 적응에 문제는 없었지만, 설치는 처음이었네요. 19.04.28

수퍼소닉

21778

코인 노래방에 가서, 1시간 내내.. 팝송 부르기 해봐야겠습니다. 유 레이즈 미 업, 렛 잇 비, 테이크 미 홈 컨츄리 로드, 마이 웨이, 브릿지 오브 트러블드 워터 등등 19.04.28

맑은하늘

21777

쉬는날... 몸과 마음 모두 쉼이 있으시길... 19.04.28

맑은하늘

21776

싱글이든...가족이 있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기사 시험 보고 왔더니, 졸리네요 19.04.27

맑은하늘

21775

주말이라 아들이랑 영화보고 왔습니다. 뽀로로봐는데, 만원이네요~ 19.04.27

앙겔로스

21774

가족이 없네 자유다! 19.04.27

lonewulf

21773

샌프란-하네다 왕복으로 시나가와에서 저녁먹고 온 적이 있긴 합니다만.. 출장. -_-;; 19.04.27

왕초보

21772

월급도둑 3년 후 12년 자영업 2년 축산업...그냥 저 모른데로 가고싶습니다.국내든 국외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그냥.. 19.04.26

박영민

21771

월급장이, 가장, 모든 환경에서...로망이 현실이 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당일 출장도 있으니, 당일 초밥 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입니다. 조금씩 저축하여, 저축 만기즈음...도전해보시지요. 19.04.26

맑은하늘

21770

맑은하늘님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지만, 가끔 공항에 갈 때가 있습니다. 여행 갈 때 빼고, 가족 마중나갈 때나... 그런 경우... 돈이 많다면, 하네다 혹은 나리타, 간사이 행 왕복 티켓을 구입하여 바로 일본에 가서 초밥 먹고 당일치기로 돌아오는 그런 사치를 한 번 부려보고 싶긴 합니다. 19.04.26

수퍼소닉

21769

맑은하늘님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지만, 가끔 공항에 갈 때가 있습니다. 여행 갈 때 빼고, 가족 마중나갈 때나... 그런 경우... 돈이 많다면, 하네다 혹은 나리타, 간사이 행 왕복 티켓을 구입하여 바로 일본에 가서 초밥 먹고 당일치기로 돌아오는 그런 사치를 한 번 부려보고 싶긴 합니다. 19.04.26

수퍼소닉

21768

그래도 엠블럼 하나 붙이는 것이 요란하게 꾸미거나, 배기, 흡기 튜닝해서 소음 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재건축으로 쫒겨날 신세니, 이후에 이사갈 집을 위해 전세금이나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19.04.26

수퍼소닉

21767

요즘 자꾸 눈에 들어오는 차가 Veloster N, G70, 스팅어 3가지 뿐이네요. 그렇다고, 6년 조금 넘은 차를 바꿀 수는 없고, 감성마력이라도 업그레이드 하려고, "N" 엠블럼 앞 뒤 2개 세트를 구입해볼까 합니다. 그래봐야 1만원 남짓이니... 투자해볼만한 가치는 있을 듯 합니다. 대신 제 차를 보는 사람들이 N도 아닌 게 붙이고 ㅈㄹ이냐고 할까봐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만... 19.04.26

수퍼소닉

21766

일단 가장이 되면 대충 접게 되는 로망인듯 합니다. 토닥토닥. 19.04.26

왕초보

21765

월급맨으로, 자영업 3년차로서 해보고 싶은 자유로움이네요 19.04.26

맑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