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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1684
말티즈(랑 요키)의 슬개골 문제는 매우 흔한듯 합니다. 19.04.13
왕초보
21683
제세동기 사용은 귀만 들리면 거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귀가 안들리는 분은 문제가 좀 있긴 합니다. (말로 뭐해라 뭐해라 지시하거든요) CPR은 미쿡의 경우는 착한 사마리아법..이 적용이 되어서 실수를 책임지우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디까지 그게 적용되는지 모르겠네요. 19.04.13
왕초보
21682
.. 19.04.12
맑은하늘
21681
요즘 프리다이빙을 배우고싶은데, 근처에 마땅한 교육기관이 없네요 ㅠ 19.04.12
앙겔로스
21680
CPR자격증 다시 따야하는데, 막상 따도 요즘 제세동기 사용하고 cpr잘못하면 독박이라.. 고민이네요; 19.04.12
앙겔로스
21679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은 미끄러운 바닥 그냥 두지 마시구요..꼭 미끄럼 방지 매트 깔아 주세요. 매트 쓰고 나서 많이 좋아졌네요.. 그래도 조심 하는 중 입니다. 19.04.12
Pooh
21678
가계부 쓰는데..한달 카드 지출액을 정해 놓았는데..지난달은 2배이상 오버 되었네요..ㅠㅠ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원래 적금 들어 놓았던 것으로 해결 했는데.. 갑자기 슬개골 아파서 강아지 매트 10장 구입.. ㅠㅠ 19.04.12
Pooh
21677
100만원 넘게 쓴 내역을 찬찬히 살펴보니, 하동, 광양 각각 다녀오면서 주유비용, 고속도로 통행료가 30만원 가량, 평소에 관리비, 통신요금 20만원 가량, 자동차 보험료, 자동차세 무이자할부 5~6개월로 매달 20만원 가량, 옥션, G마켓 등에서 생필품으로 구입한 것 등 엄청나게 많네요. 4월부터는 구입하는 것 없이 있는대로 사는 중입니다. 19.04.12
수퍼소닉
21676
평소에 카드 사용요금이 40~50만원 남짓 나왔는데... 이번에 100만원 정도를 카드로 써버렸더니, 급여가 나와도 적자가 나네요. 사랑니 수술비 50만원 가량 쓴 것을 빼고도 100만원을 넘게 썼으니, 반성 중입니다. 정말 ㅁㅊ 거 아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19.04.12
수퍼소닉
21675
동유럽 분위기는 난다고 하더라고요 ...(전 사실 시베리아 휭단 열차 1등석으로 유럽까지 가고싶 -_-) 19.04.12
바보준용군
21674
전 올해 여름 휴가를 6월 쯤 성수기 전에 계획중이고요 블라디보스토크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럽 가고싶어하는것 같은데 ...비용때분에 엄두도 안나서 일단 거기라도-_-) 19.04.12
바보준용군
21673
문득 CPR (인공호흡) 교육받은 기억이.. 심장마사지와 인공호흡을 보통 CPR이라고 하는데요.. 이거 연습해보면 어마어마하게 힘듭니다. 1분도 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정말 누가 내 눈앞에 널부러져 있으면 1시간도 한다는군요. 앰뷸런스가 오면 같이 입원. 19.04.12
왕초보
21672
온 가족 여행하시려면.. ㄷㄷㄷ 19.04.12
왕초보
21671
비행기 타고 싶네요... 19.04.12
맑은하늘
21670
Creartive... 창의, 창의와 기술이 꼭 한 쌍인 것은 아니죠. 예술이나 다른 쪽에서는 기술과 상관없는 때도 많고요. 19.04.11
별날다
21669
ㅎㅎ 김연아선수를 생각해보면 창의력과 기술이 따로 다니지 않는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기술' 입니다만) 뭐 우리나라안에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몇백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선수이긴 합니다만 19.04.11
왕초보
21668
배고픈데 뱅기가 이륙을 안하네요 -_-....배고파 이놈들아 빨리 뜨라고 그리고 밥줘!!!!! 19.04.11
바보준용군
21667
이럴때 브레이크 패드 센서 있는게 좋긴 하네요. 센서 뜨기전까진 안 갈아도 괜찮아서요 19.04.11
앙겔로스
21666
'크리에이티브' 라는 것이 꼭 '기술적으로 진보한' 일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9.04.11
유령상어
21665
금손! 브레이크 패드 가는 것도 어느 정도는 예술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19.04.11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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