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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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어제 세차도 했었네요 -_- 19.03.30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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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불변의 진리: (세차|빨래)=비 19.03.30

왕초보

21622

갑니다 난징으로 !!!! .... 19.03.30

바보준용군

21621

운동화 2벌 열심히 빨아서 밖에 에어콘 거치대에 널어 놨는데 새벽에 비가 왔네요 아악!!!!!!! 19.03.30

바보준용군

21620

개악도 이런 개악이 없네요. 네비바도 없앨 수 없고 (작게 줄일 수 있지만 매우 불편), 아이콘 프레임도 없앨 수 없고, 제가 쓰던 작은 폰트 지원안해서 졸지에 효도폰 되었어요. 19.03.29

왕초보

21619

앙 P8이 훨씬 이뻐요. 돌리도.. -_-;; 19.03.29

왕초보

21618

갤럭시 s8+ 인데 지금 Pie 업데이트 중입니다. ㄷㄷㄷ 19.03.29

왕초보

21617

더러워지면, 커버를 벗겨내서 세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 의자 사지 않고도 새 것 같은 느낌으로 다시 쓸 수 있게 되어 좋네요. 좌판을 커버 대신 처음처럼 교체하려면 9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등판, 머리받침 빼고도) 이 의자가 15만원 가량하니까 그럴 바에는 새로 사는 게 낫겠더라구요. 19.03.28

수퍼소닉

21616

듀오백 밀레니엄 2500이라고 오래된 의자가 있습니다. 2002년 구입했던... 아마 20만원 가까이 줬을 겁니다. 그런데, 이 의자가 오래 되다보니, 좌판 (앉는 부분) 쪽 천이 많이 해졌더라구요. 이걸 어찌 교체해야 하나 싶었는데... 덮어씌우는 커버가 있더라구요. 3만원 조금 넘는 가격인데... 여기에 좌판, 등판 2개(듀오백이니까), 머리 받침대 1개 세트로 되어있네요. 일단 새 기분으로 의자를 쓸 수 있겠네요. 더러워지면, 커버를 벗겨 19.03.28

수퍼소닉

21615

자 이제 한국으로 그리고 모래 난징으로 !!!! -_-.... 19.03.28

바보준용군

21614

저도 장거리 때문에 자동조향장치가 부럽습니다ㅠㅠ 19.03.28

바보준용군

21613

앞으로 장거리 뛸 일이 많은데,, 자동조향장치 달린 차가 끌리네요. 19.03.28

차안

21612

f. 19.03.28

하얀강아지

21611

요즘 차 이야기가 많네요.. 소나타 신형 편의 사양 보니.. 살짝 마음이 갔다가 텅장의 잔고를 보니 다시 왔네요.. 상위급 그랜저 보다 편의 사양이 더 좋게 나오는것 같은데.. 19.03.26

Pooh

21610

하고 싶은대로 해주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여자들은 알 수가 없어요. 장미 꽃 몇 송이 사오면, 적게 사왔다고 해서 다음에는 꽃 한 다발 사가면, 왜 이렇게 돈 낭비하냐고... 적당히의 기준 선을 잘 모르겠습니다. 평생 모를 겁니다. 그냥 맞춰주는 수 밖에요. 19.03.26

수퍼소닉

21609

일단 시승예약 잡았습니다 ㅠ 거진 와이프 돈으로 사는거니 여러개 시승해보고 상의하기로했어요 19.03.26

앙겔로스

21608

아 형편만 된다면야.. 입니다. -_-;; 힘내세요. 19.03.26

왕초보

21607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걸로 사내 게시판이 시끌하고 후임 직원이 돌려보고 있더라고요.. 좀 그랬습니다. 차는 좀 무리하면 살수있으나 역시나 많이 과해서요ㅠㅜ 19.03.26

앙겔로스

21606

잘 다녀오세요. 맛난것 좀 먹고 오세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19.03.26

왕초보

21605

갑니다 다롄 -ㅁ- 19.03.26

바보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