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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21328
냉소님// 외국에서 저도 잘 지내고 싶어요.ㅜ 19.01.07
앙겔로스
21327
해외는 이탈리아 놀러간것이 다고ㅜ 외국어에 소질이 없다보니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도 겁이납니다ㅜ 어학당 출신 외국인이나 교단에서 일할때는 그래도 잘 지냈는데, 겁이 많이서 그런지 외국은 항상 무서워요ㅠ 영어 잘하고싶어요.... ㅠㅠ 19.01.07
앙겔로스
21326
오늘은 월급 루팡 모드네요 -_- 19.01.07
바보준용군
21325
지난 9개월간 있었던 곳은 심천인데, 우시 역시 일 때문에 자주 갔었고, 또 자주 가고 있는 곳이라서요. ^^. 더블트리바이힐튼에 자주 갑니다 ㅎㅎ 19.01.06
냉소
21324
^^ 냉소님 거기 계셨군요! 19.01.06
앙겔로스
21323
우시하면 예전 현대전자, KEC 우시공장, CSMC, 그리고 최근의 SK-Hynix 정도인데....어쩌면 앙겔로스님과는 우시에서 만나게 될 수도.... 19.01.04
냉소
21322
켁 모바일에서 실수로 등록된 건 안 지워지나요? 19.01.04
냉소
21321
우시라면 생각나는 건 예전 혅 19.01.04
냉소
21320
차량 정검및 정비 받으러 왔습니다 -_- 서비스센터 온이유가 황당한 -_- 19.01.04
바보준용군
21319
우시.한자로 무석...생활기반은 쑤조우에서 하고. 우시로 출퇴근합니다. 쑤조우 살기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장만 많이 가봤네요 19.01.04
맑은하늘
21318
우시는 살만한 도시 같던데요. 상해서도 그리 멀지 않고 타이후도 나름 볼만 하고. 19.01.04
왕초보
21317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19.01.03
앙겔로스
21316
다음주에 사천성으로 날아 갑니다 8일간 -_- 주말에는 쉬랩니다 그래서 맥주를 미친듯히 쏟아 부을려니 오늘 건강 검진 간딩이 수치가 높네요 술퍼먹지 마셈 이라네요 -_- 19.01.03
바보준용군
21315
pooh님// 그 마음 저도 느꼈습니다... ㅜ 오늘 묻어주고 왔습니다 19.01.03
앙겔로스
21314
짧으면 1년 길면 3년이고 자회사 파견이라.. 조건이 별로에요ㅠ 19.01.03
앙겔로스
21313
우시쪽으로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단 이번지원(2회차) 안 가는걸로.. 또 부족해서 3-4차 더 지원받을것 같긴합니다. 19.01.03
앙겔로스
21312
저희 강아지는 저 회사 있는 동안 갑자기 쓰러져서.. 제가 집에 가서 병원 가는 동안 제 품에서 숨을 겨우 쉬고 있다 갔네요.. 아침에 출근할려는데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배웅하는게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그렇게 곁을 떠나더군요. ㅠㅠ 19.01.03
Pooh
21311
ㅠㅠ 주인 얼굴 제대로 보고 갔네요.. 아버님이랑 좋은 곳에서 잘 놀고 있을거에요.. 19.01.03
Pooh
21310
앙겔로스님/ 아버님 곁으로 갔을 겁니다. 재롱 피우려고요. ^^ 19.01.03
별날다
21309
중국어 잘하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세상에 중국어 잘하는 인간이 15억 이상 존재한다는 현실! 중국 지사에서 근무하는 것은 중국에서 정착하는 것이랑 완전히 다르답니다. 중국 어디인가요 ? 19.01.03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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