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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6
24646
뉴스 보다가 화 냈다가.. 강아지 꼬순내 맡고 기분 풀었다가.. 또 뉴스 보다가 화 냈다가.. 강아지 안고 화 풀었다가.. 강아지 덕분에 잘 참고 있습니다. 24.12.10
아람이아빠
24645
대통령 전용기가 서울공항에서 이륙했다고 합니다. 누가 탔는지는 모른답니다. 엄청난 나라입니다. 24.12.10
왕초보
24644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이 소름 끼칩니다. 24.12.10
왕초보
24643
핫팩을 오래 보관하셔야 할때는 밀폐가 극히 중요합니다. 산소가 새어 들어가서 결국 못쓰게 되거든요. 에궁 고생 많이하셨겠습니다. 옛날처럼 연료 부어서 사용하는 주머니 난로가 더 내구성이 좋을 수 있습니다. 주요방송국보다 뉴스공장에 먼저 간 정도가 아니라, 주요방송국은 아예 안 가고 뉴스공장만 간 것이라고 하고, 김어준에 대한 사살명령까지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임의동행 거부 또는 저항시 사살) 이걸 방송에 나와서 고개 한번 꾸벅하는 것으로 퉁 24.12.10
왕초보
24642
어제 딸래미 데리고 집회 다녀왔습니다. 젋은 분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핫팩을 가져갔는데 오래된거라 그런지 안되더군요. 그래서 추위로 고생을 좀 했는데 담에 갈때는 좀 더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24.12.08
powermax
24641
맑은하늘님// 제가 자게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24.12.05
해색주
24640
뉴스 보니..시정잡배 보다 못한 것들이..야러 조직의 대가리(동물의 머리)라는게 한탄스럽네요. 24.12.05
아람이아빠
24639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참 인간 같지도 않은 것 때문에 이게 뭔 난리인지... 24.12.05
powermax
24638
주요 방송국보다 김어준 뉴스공장 스튜디오에 반란군들이 먼저 갔다는게.. 참 웃기네요.. 24.12.05
아람이아빠
24637
X친놈 24.12.04
바보준용군
24636
미○ 놈 24.12.04
아람이아빠
24635
미친 X 24.12.04
맑은하늘
24634
일단 계엄은 해제인데, 저것들의 바닥없이 시커먼 속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랑해댔으니 앞으로가 큰 일이네요. 24.12.04
왕초보
24633
새벽 1시 23분, 전투기 지나가는 소리 들리네요 24.12.04
아람이아빠
24632
국회 진입 군인들의 수괴들은 반드시 처벌..어떻게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는 일이 2024년에 일어나다니.. 24.12.04
아람이아빠
24631
이것을 불복하면.. 자동 내란죄로 탄핵인데요. 제발 불복해주시길 바랍니다. 24.12.04
왕초보
24630
국회 재석 190인 190인 찬성으로 계엄 해제 되었습니다. 24.12.04
왕초보
24629
심각한 상황입니다. 24.12.04
PointP
24628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좀 정신이 이상한듯.. 24.12.04
minkim
24627
환율 1430원 돌파에 비트코인 -10% 빠지고 주식시장도 박살나겠죠. 에휴~~~ 24.12.03
power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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