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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1484
맞습니다 ㅎㅎ. 스팩도 어정쩡하고요 ㅇ,ㅇ; 19.02.22
최강산왕
21483
맞습니다 ㅎㅎ. 스팩도 어정쩡하고요 ㅇ,ㅇ; 19.02.22
최강산왕
21482
ㅎㅎ 오큘러스 어지럽지요. 19.02.22
왕초보
21481
일하는 곳에 오큘러스 장비들 4대가 배달 되었네요. 주말 근무 때 좀 일찍와서 이거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19.02.22
최강산왕
21480
저조 참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씨디 찾아서 들어야겠습니다. 19.02.21
앙겔로스
21479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19.02.21
맑은하늘
21478
노끈으로 톱질해도 나무를 자를수 있고, 물방울이 떨어져 돌에 구멍을 낼수있다. 19.02.21
맑은하늘
21477
전기공사를 밤 10시에 시작해서 아직까지하네요; 포크레인작업하고 전신주 설치하고 덕분에 시끄러워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네요ㅠㅠ 19.02.21
앙겔로스
21476
알리 취소한 물건을 판매자가 배송을 했네요ㅠ 하아.. 19.02.20
앙겔로스
21475
초등학교때 원산폭격이라는걸 처음 해 봤는데요.. 요즘 아이들에게 그런 것 시켰다가는.. 지금 생각해봐도.. 그걸 시킨 선생이라는 사람은 정신상태가... 19.02.20
Pooh
21474
초등(국민)학교 시절.. 학교에서 아무 이유없이 선생이라는 작자에게 맞았는데..집에가서 이야기 했더니..니가 잘못해서 맞았겠지라고 ...ㅡㅡ;; 19.02.20
Pooh
21473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 -_- 19.02.20
바보준용군
21472
옆동내에서 선생님들의 체벌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전 학창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 생각 하면 왜 그렇게 멍하니 맞고만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내지 않았다고 그렇게 학생을 괴롭히는 '선생 ' 이라는 사람이 선생님인가.. 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 인생에 공교육에서 '은사' 같은 선생님은 2분...? 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19.02.19
앙겔로스
21471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아가는 분들이 가끔 많이 보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운전의 모습 보고 싶네요 19.02.19
맑은하늘
21470
어젯밤 전철역근방에 차를 세워두고 아내를 태우고 동네 고기집에 깄습니다 시흥대로 끝차선을 타고 우회전 하려고 대기중인데 앞에 차가 그마괴는 출퇴근 시간에 비상깜빡이를 켜고 주행중이더군요 뭔가 해서 봤는데 갑자기 섭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내리십니다 황당해서 클락션 한번 눌렀는데 -_- 걍 내리시더라고요 그막히는 시흥대로에서 -_-....로또 가게가서 로또 사시고 아무일없다는 듯이 다시 타시네요 -_-.... 19.02.19
바보준용군
21469
화요일...눈. 비가 많이 온다네요. 안전한 출근길 되시길... 19.02.19
맑은하늘
21468
힘찬 한주 되시길.. 19.02.18
맑은하늘
21467
오늘도 전 바께스 하나에 따순물 받아서 차딱았습니다 -_- 어제 눈길좀 달렸다고 엄청 드릅네요 19.02.16
바보준용군
21466
(쓰고보니 우리말 실력이 요즘 부쩍 떨어지는듯 합니다. ㅠㅜ) 19.02.16
왕초보
21465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죠. 벤쯔라고 아무 생각없는 엔지니어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기 설계에서는 요즘 조립성/정비성을 고려한 설계를 도입하고 있다고 하기는 합니다. 19.02.1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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