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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8
21228
큰 딸이 a형 독감이라네요 오늘 진주 내려 가봐여 겠습니다. 회원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18.12.20
박영민
21227
일상다반사에서 소소한 행복이 무엇일까....감사할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18.12.20
맑은하늘
21226
고3 나이의 아이가....여행에서 돌아오며...조그만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었네요 !하여 왼손에 있던 미밴드는 오른쪽으로/ 새로운 금빛 시계는 왼손에 차고 다니네요. 작은 행복입니다 18.12.20
맑은하늘
21225
아침 다시한번...궁극의 기기들...궁극의 앱들 생각해봅니다. 18.12.20
맑은하늘
21224
힘찬 하루들 되시길...아침 뉴스공장 들으면서...조중동 기레기들의 참모습 다시 생각났네요 18.12.20
맑은하늘
21223
정치, 종교, 육아는 정말 답이 안나오지만, 정말 중요하고, 이걸 악용하는 것 (언론, 사법, 구케, 홍찍 ..)들이 많습니다. ㄷㄷㄷ 18.12.20
왕초보
21222
헬스장에서 전화가 왔었네요. 1년 끊은것 종료도었다구요 ! P.T 도 더 하셔야지요. 권유하길래 이제 그만둔다 했습니다. 운동 습관 쉽지 않네요 18.12.19
맑은하늘
21221
힘들었던 기억...추억이 될겁니다. 추억이 되지 않는다면...그렇게 만들어야지요 ! 나이들어가며 책임감을 더 느낍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20
지금도 생각 나느게 고기 먹고싶어서 대학생이라 뻥치고 친구들끼리 노가다 판가서 뺑이치고 그돈으로 폐가에서 철판때기 하나 줏어다가 폐목 줏어다가 구워먹은 냉동 삼겹살이 생각이 납니다 대하 먹고 싶어서 하천더리 밑에서 궈먹고 다니고 그랬네요 18.12.19
바보준용군
21219
장에서 벽돌 모래 곰빵이라고 매고 다니고 삽질 곡갱이질 철거 용역 하고다니고 그랬어요 지금 청년들 에게 미안한이야기고 하지만 누리고 다닌 세대는 맞아요 18.12.19
바보준용군
21218
절취선이 있지만 여지것 살면서 청년에 대한 복지 정책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지원 된게 이번정부인듯 싶네요 전 말이죠 저런덩책 하나 없이 쌀이 떨어져서 노가다하로다니고 반지하 살았었습니다. 일자리요? 배운사람들 몫이었고요 저청년때 최저임금 받아서 걸어다니고 그랬어요 급식이요? 끼리끼리 논다고 젓가락 두개 들고다니는 친구끼리 한술씩 얻어먹고 다녔습니다 교복 선배들한테 얻어입고다니고 도장 관비 낼돈 없어서 도장 문닫을때 두시간씩 청소 하고 다녔고 공사 18.12.19
바보준용군
21217
오늘의 jtbc 뉴스룸. 케니지의 기적...강릉 부상 학생들의 기적을 기대합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16
예전 가봤던 기억으로...저라면 몇번을 해도 익숙해 지지 않고...사고날것 같아요 ! 용사님 댁 앞 경사로에서는 D에 있어도 뒤로 밀릴것 같아요 ! 저단 L에 놓고 핸드브레이크 신공 써야할듯합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15
저사는동네 골목길 몇바퀴 도시면 전국 어디에 있는 골목길 전부 갈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저희집 주차장 주차좀 하시면 해결됩니다 -_- 김여사 분들과 일방통행에서 일기토도 가능한 동네입니다 !!! 18.12.19
바보준용군
21214
주차 잘하는 법...생각에 생각중입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13
읽기가 힘든것 생각 못 했네요 ! 자게에서 여러 살면서의 이야기...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12
저도 박영민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18.12.19
푸른들이
21211
싫지도 않고 다만 읽기가 너무 힘듭니다. 집중이 안되여. 게시판에 적어 주시면 토론도 될거 같고 나중에 확인 하기도 쉽구여. 18.12.19
박영민
21210
80년의 마지막...대학을 들어갔을때의 모습과 . 지금 청년들의 모습을 비교해본다면 . Sylphy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이야기 듣는것 좋아합니다. 싫지 않답니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내가 바뀌고 . 이웃이. 사회가...나라가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게에도 글 많이 써주시길... 감사합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09
스쿨존 30km도 주의해야 합니다. 내가 느끼는 속도와 카메라의 속도가 일치 하지 않네요 ㅜ.ㅜ 18.12.19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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