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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1324
^^ 냉소님 거기 계셨군요! 19.01.06
앙겔로스
21323
우시하면 예전 현대전자, KEC 우시공장, CSMC, 그리고 최근의 SK-Hynix 정도인데....어쩌면 앙겔로스님과는 우시에서 만나게 될 수도.... 19.01.04
냉소
21322
켁 모바일에서 실수로 등록된 건 안 지워지나요? 19.01.04
냉소
21321
우시라면 생각나는 건 예전 혅 19.01.04
냉소
21320
차량 정검및 정비 받으러 왔습니다 -_- 서비스센터 온이유가 황당한 -_- 19.01.04
바보준용군
21319
우시.한자로 무석...생활기반은 쑤조우에서 하고. 우시로 출퇴근합니다. 쑤조우 살기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장만 많이 가봤네요 19.01.04
맑은하늘
21318
우시는 살만한 도시 같던데요. 상해서도 그리 멀지 않고 타이후도 나름 볼만 하고. 19.01.04
왕초보
21317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19.01.03
앙겔로스
21316
다음주에 사천성으로 날아 갑니다 8일간 -_- 주말에는 쉬랩니다 그래서 맥주를 미친듯히 쏟아 부을려니 오늘 건강 검진 간딩이 수치가 높네요 술퍼먹지 마셈 이라네요 -_- 19.01.03
바보준용군
21315
pooh님// 그 마음 저도 느꼈습니다... ㅜ 오늘 묻어주고 왔습니다 19.01.03
앙겔로스
21314
짧으면 1년 길면 3년이고 자회사 파견이라.. 조건이 별로에요ㅠ 19.01.03
앙겔로스
21313
우시쪽으로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단 이번지원(2회차) 안 가는걸로.. 또 부족해서 3-4차 더 지원받을것 같긴합니다. 19.01.03
앙겔로스
21312
저희 강아지는 저 회사 있는 동안 갑자기 쓰러져서.. 제가 집에 가서 병원 가는 동안 제 품에서 숨을 겨우 쉬고 있다 갔네요.. 아침에 출근할려는데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배웅하는게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그렇게 곁을 떠나더군요. ㅠㅠ 19.01.03
Pooh
21311
ㅠㅠ 주인 얼굴 제대로 보고 갔네요.. 아버님이랑 좋은 곳에서 잘 놀고 있을거에요.. 19.01.03
Pooh
21310
앙겔로스님/ 아버님 곁으로 갔을 겁니다. 재롱 피우려고요. ^^ 19.01.03
별날다
21309
중국어 잘하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세상에 중국어 잘하는 인간이 15억 이상 존재한다는 현실! 중국 지사에서 근무하는 것은 중국에서 정착하는 것이랑 완전히 다르답니다. 중국 어디인가요 ? 19.01.03
왕초보
21308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강아지가 오전에 좀 힘이 없어보이더니 오늘 오후에 간식을 주니 비틀거려서 따숩하게 이불이라도 더 깔아줄까 집에 들어갔다오니 먼곳으로 가버렸습니다. 9년정도 키운 멍멍이인데 마음이 울적하네요. 와이프는 많이 울고요. 아버지가 좋아하던 멍멍이라 그런지 아버지 생각이 더 나네요... 19.01.03
앙겔로스
21307
냉소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른시각으로 한번더 고민해 볼 수 있겠네요! 19.01.03
앙겔로스
21306
제글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9개월 동안 중국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 나름 상당한 데미지를 감수하고 빠져나왔습니다. 아이들을 중국에서 교육시키다 귀국자녀 전형으로 대학을 보낸다던다, 중국어 전공 혹은 향후 은퇴시점까지 중국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업계 등이 아니시면.....일본도 미국도 아니고 중국은 좀....... 19.01.02
냉소
21305
중국이라니 더 고민 되시겠습니다. 이민이든 유학이든 더 발전할 나라로 가야 하는데 중국의 인구구조는 한국 이상으로 나쁩니다. 현재의 중국 발전 속도가 장기적으로 지속 어려워 보입니다. 즉 파이를 결국 내국인끼리 가져 나누려 할텐데, 외국인 입장에선 어려움이 적지 않을 듯 합니다. 19.01.02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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