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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3
24523
이제 날이 계절을 인식하네요. 긴팔 티...입었네요 24.10.02
맑은하늘
24522
쉼이 있는 한 주 되세요 24.09.30
맑은하늘
24521
계절의 변화가 이렇게 극단적인 적이 있었나요? 밤에 더워서 잠 못 자던 것이 몇일 전이였는데..춥네요 24.09.26
아람이아빠
24520
엘파소는 올해 여름이 짧게 끝이 났네요. 벌써 아침, 저녁으론 선선합니다. 올해는 100도를 넘은 날이 손꼽을 정도네요. 작년에는 거의 20일을 넘었는데요. 24.09.24
minkim
24519
캘리포니아는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긴 한데, 인디안 서머가 아직 남아있어서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24.09.23
왕초보
24518
지독한 여름이 간 걸까요...? 면역력이 아주 폭망한 여름이었는데 이제 끝났기를 바랍니다... 24.09.23
야호
24517
10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오늘이 열대야 마지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4.09.20
아람이아빠
24516
미쿡 추석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여기는 정상근무입니다. -_-;; 24.09.17
왕초보
24515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Attn. KPUG 멤버님들 24.09.13
맑은하늘
24514
별빛 우정/ 같은 교감들 지인들과 나누세요. 지음....입니다. 24.09.13
맑은하늘
24513
행복한 명절들 보내세요~~ 24.09.12
맑은하늘
24512
아! 재개발이 아니라 재건축 입니다. 조합 설립 민간 주도는 재건축.. 용어가 잠시 헤깔렸네요. 24.09.10
아람이아빠
24511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재개발 되서 휭재 한거 아니냐 하는데 속사정 알면 참 슬프죠 24.09.09
바보준용군
24510
시세에 못 미치는 보상가 받고 나왔습니다. 재개발 조합 참가 했던 동네 분들은 지금 다들 멘붕 상태에 머리 싸매고 있더군요 24.09.09
아람이아빠
24509
이 시국에 재개발...아! 서울은 가능한 모양이군요. 지방은 다 멈추었습니다. 24.09.09
아람이아빠
24508
전 곧 그놈의 재개발 한다고 쫏겨나기에 슬슬 이사갈집 알아보는데 서울은 어림도 없네요 24.09.09
바보준용군
24507
음..모바일에서 작성하다 짤렸네요. 24.09.09
아람이아빠
24506
수입은 일정한데.. 물가는 너무 오르고.. 몇년째 구입 망설이고 있는 오븐이 있는데.. 거의 가격이 24.09.09
아람이아빠
24505
그래서 마눌님에게 소비 절약을 이야기 했더니, 작년에 마지막으로 한 알바 이후에 알바를 안해서 내가 가난해 진거니, 다시 알바를 하라고 하네요. ㅡㅜ 직잡 월급 이외에 1년에 대략 2~3달치 급여 정도는 알바로 꾸준히 했었는데, 작년부터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ㅜ 24.09.09
산신령
24504
작년 연초와 올해 마눌님 생신 선물을 좀 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 방학에 아들놈 미국 여행길에 3달동안 13백만원 정도를 쓰고나니 통장 잔액이 정말 비참합니다. 24.09.09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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