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48
20988
그럴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하는데 힘들것 같아요 ^^; 18.11.30
바보준용군
20987
저죽기전에 서울에서 출발하는 시베리아 열차 타볼려나 모르겠네요 나름 로망인데 말이죠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거 아내와 시베리아 휭단열차 1등석타고 유럽여행 다녀오기 고성능 캠핑카로 아내와 몽골 휭단 18.11.30
바보준용군
20986
17년작... 7일간의 친구...옆나라 영화를 이틀에 걸쳐 .봤네요. 청소년의 러브스토리입니다. 친구 친구... 18.11.30
맑은하늘
20985
남북 이산가족 몇달후 ..기차로 북한으로가서 상봉하기를 기대해봅니다.뉴스공장 /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기관사 . 여행가...철덕.. 18.11.30
맑은하늘
20984
문득 드는 생각인데 클모 사이트나 오유 웃대는 운영자가 바뀌었고 매입한 측에서 선거때 활용하기 위해 묵혀두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18.11.30
TX
20983
가격은 이미 필요했음 샀을 가격입니다. 이런건 운때가 맞아야 하는데 아닌가봐요 18.11.30
TX
20982
kpug 와 클량 장터에라도 올려보시면 조금이나마 업자들 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ㅜ.ㅜ 18.11.29
맑은하늘
20981
나름 영세한 -_-? 건물주도 줄줄이 경매 넘어갈거고요-_-...문제는 이미 데드 타운화되고있는 슬럼화구역은 답없이 무너질거라는거죠-_- 부득이하게 해당구역을 재개발 구역 선포 이런거 하지 않는이상-_- 뭐어떻게 될지 뻔하죠 18.11.29
바보준용군
20980
현상이 줄줄이 일어날거에요 영세한 공장은 절반이상 문닫을겁니다(에초에 지금까지 버틴것도 10년존버 수준이었음) 골목 주택가 까지 들어온 상권들도 줄줄히 문닫을겁니다 (에초에 욕심) 말도안되는 상권도 몰락할겁니다(경쟁력없는 온리 먹거리 상권) 18.11.29
바보준용군
20979
실제로 경기가 좋지않지만 기업도 자영업자도 일단 덥비고 보자 라고해서 나온결과물입니다. 당연한 결과에요 수요는 한정되어있는데 마른걸래 쥐어 짠다고 시장의 한계를 넘어설수 없는것이죠 이는 임대료 수직상승을 가져왔고요 뭐든 적당히 해야하는데 지금자영업자의수는 도를 넘어선지 오래 입니다. 제일 걱정이되는건 시장이 집중되었다가 분산되면서 상권이 몰락한다는것과 그에따른 슬럼화가 가속된다는거죠 향후 5년도 아닌 3년 아니 당장 내년만 봐도 아주 신기한 18.11.29
바보준용군
20978
프랜차이즈 자영업자의 위기를 간접적으로 느꼈습니다. 18.11.29
TX
20977
요즘 망하는 편의점이 많아서 인지 중고업자가 값쳐주는건 스탠드형 냉동고나 실외기 같은 물건 뿐이네요. 개인 구매자들도 없고. 2015년엔 편의점 카페에 글올라오면 팔리던데.. 18.11.29
TX
20976
지인 중고물품 올려준게 편의점 집기인데 18.11.29
TX
20975
싱가폴 번개 예정이실까요 ? 18.11.29
맑은하늘
20974
싱가폴 어느 호텔이세요 ? 18.11.29
왕초보
20973
오랜만에 직장인이 된것처럼...움직이네요 ...주차하고 바라보는...자연이 좋습니다. 18.11.28
맑은하늘
20972
장터거래....이상한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역지사지하면 될것을... 18.11.28
맑은하늘
20971
즐겁고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되시길... 싱가폴 적도..날씨는 제법 많이 아쉽네요. 그 날씨를 극복한 싱가폴 사람들이 대단하구요 !!! 18.11.28
맑은하늘
20970
싱가폴 무지 습한데 호텔은 춥네요. 덜덜 떨다가 에어컨 조절하는거 찾아서 껐습니다. 18.11.28
해색주
20969
옆동네 장터에 지인부탁으로 판매글을 30분쯤 전에 올렸는데 지금 전화가 오네요. 심지어 목소리만 듣고 끊습니다. 어이가 없음.. 뭘까요 이양반.. 18.11.27
TX

오늘:
872
어제:
1,378
전체:
16,268,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