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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1184
한줄메모로 논쟁은 쪽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12.18
앙겔로스
21183
숫자꺼내면 50년간 정신개조당해야 한다느니, 친일이라니, 조중동이라니, 군사정권이라니... 뭔... 직접 계산 안 해 보고 다짜고짜 친일이라고 비난부터 한 사람이 누군지요? 말씀하신 소화? 다 토하고 맹목적 추켜세우기가 소화인지, 직접 계산해 보고 정부가 거짓말 하는지 안 하는지 보는게 소화인지. 제가 소화의 뜻을 잘못 알고 있나 싶은데요? 18.12.18
SYLPHY
21182
문재인 정부의 노령연금-세금충당, 국민연금확대-청년층부담방안, 국민건강보험 보장범위 증가-역시 청년층 주머니 털기. 이건 이념 운운하기 전에 그냥 현재 숫자로 단순 리그레션 때려도 나오는겁니다. 반박을 하세요. 비난하지 말고. 18.12.18
SYLPHY
21181
한국은행의 데이터도, 고용노동부의 데이터도, 심지어는 문재인 정부 행정부 관료가 생산한 데이터도 부정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18.12.18
SYLPHY
21180
2002년 노무현 대통령님 당선일을 축하하고...기억합니다. 18.12.18
맑은하늘
21179
(조중동은 군사정권보다 더 뿌리가 깊습니다) 18.12.18
왕초보
21178
데이타라. 실증사학과 친일의 관계로 보입니다. 지금 데이타라고 주장되는 많은 내용이, 조중동이 생산한 것이거나, 수십년간 군사정권 또는 그 아류들이 생산한 것입니다. 극히 주의해서 소화시켜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18.12.18
왕초보
21177
건강이 제일입니다... 18.12.17
맑은하늘
21176
2-3년 몸관리를 엉망으로 했더니... 몸 상태가 정말 메롱입니다. 운동 슬슬 시작해서 챙기곤 있는데, 내년엔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ㅜ 감기 한방에 이렇게 힘드네요ㅜ 18.12.16
앙겔로스
21175
2-3년 몸관릴 18.12.16
앙겔로스
21174
전감기 몸살 15일째 입니다 -_- 근데 아무도 제가 아픈지 모릅니다 티가안나서 ㅡㅡ 18.12.16
바보준용군
21173
감기 몸살로 요양증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8.12.16
앙겔로스
21172
워워,말하기 어려운 내용은 자게를 이용해 주세요 18.12.16
해색주
21171
관점은 다양할 수 있으니까요.. 그 정도로만 해야겠죠? 18.12.15
hmc
21170
저도 아침 10시에 출장가서 지금 겨우 들어오고 내일은 새벽에 나가야하는데 오늘 한작업 감토나 해야겠습니다 -_- 가만보니 오늘 저녁에 먹은 밥이 첫끼였네요 18.12.15
바보준용군
21169
자자. 너무 과열 되어 가네요. 과격한 발언은 자제합시다; 데이터는 조만간 모아서 글 올리도록 할께요. 지금 그러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무리;; 18.12.15
최강산왕
21168
문재인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존경은 합니다만 받아들이시는게 잘못된것 같네요 지지하라고 안합니다 안했죠 조롱과 비아냥 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18.12.15
바보준용군
21167
결국 문재인 지지는 데이터는 다 거부하고 오로지 느낌, 상대방에 대한 조롱과 비아냥으로 점철되는군요. 반박할 데이터는 없고 오로지 감정적 비아냥 밖에 없지요? 훌륭한 지지자로 구성된 정권입니다. 18.12.15
SYLPHY
21166
모두가 순응 하고 그렇게 살것 같죠? 고개만 살작돌리면 애엄마 애들 늙은 부모 부터 보입니다 보신주의 라고요 보신주의 할수맀는 극히 일부 제외하고 당장 내일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어떻하지 이런고민을 하는게 중장년대 위치가 아닐까요 어른이라고 모두 공경할필요도 없습니다 이해 받기 보다 먼저 이해하지 않고 스스로가 냉철하고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젊은친구들 눈에 그저 꼰대로 보이게 되는겁니다 18.12.15
바보준용군
21165
제가 님보다는 정책 입안에 의견 많이 냈을 겁니다. 18.12.15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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