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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7
24977
크레마 구형 단말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8월31일로 지원이 종료되었네요. 로그인도 안된다고 하고, 제가 갖고 있는 크레마 그랑데... 아마 2~3년 전에 떨이로 구입했던 것 같은데, 미개봉 상태였다가 뒤늦게 소식을 듣고 8월31일 부랴부랴 다운로드 받았는데, 결국 다 받지 못했네요. Android 4.4가 뭔가요... 스마트폰은 한 번 판 올림이라도 해주는데... e북 리더기는 한 번도 없는 것 같던데... 25.09.02
슈퍼소닉
24976
여유있는 가을 되세요... 그런데 넘 덥네요 ㅜ. 25.09.02
맑은하늘
24975
주말에 비소식 있던데 비오면 수박 더 맛없어져요. ㅠㅜ 25.08.30
왕초보
24974
이 놈에 날씨..사람 지치게 하네요... 시원하고 단 수박 먹고 싶네요.. 집에 수박이 없어요 ㅠㅠ 25.08.29
아람이아빠
24973
여유있는 하루들 되세요 .. 25.08.27
맑은하늘
24972
토레타 ㅋㅋ. 한미통상협상이 윈윈으로 제대로 타결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만 관세 0% 젭알) 25.08.26
왕초보
24971
여기 사막지대인 엘파소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개산책을 하루 두 번이나 하는 데, 지금의 한국날씨가 믿어지지 않네요. 25.08.23
minkim
24970
날씨가 미쳤군요. 더위 먹었는지 속이 안 좋네요. 얼른 토레타 한병 마시고.. 에어컨 파워 냉방으로..해 떨어졌는데 35도... 소나기 비가 와서 더욱 후덥지근한 날씨 입니다. 이런 날씨에 돌아 다니면 위험합니다 25.08.22
아람이아빠
24969
강아지 키우면서 여름에 이렇게 산책 오랫동안 못 해 본 것은 올해가 처음 입니다. 강아지도 외출 자체를 거부... 중간문 지나 현관 근처는 얼씬도 안 하네요 25.08.21
아람이아빠
24968
818 도끼만행이 벌써 49년전 일이군요. ㄷㄷㄷ 25.08.20
왕초보
24967
5시 출첵입니다/ 더위 이제 물러날것 같습니다. 25.08.20
맑은하늘
24966
입추와 말복도 지났는데, 더위가 물러 날 생각이 없군요. 25.08.19
아람이아빠
24965
4시 출첵이네요. 25.08.19
맑은하늘
24964
더위에.. 기운이 빠지는.. 돌아다니지 마세요~~ 25.08.18
아람이아빠
24963
구속으로는 경축까지는 무리일듯 하고, 집행이 되면 샴페인 한병 정도는 따도 될 듯 합니다. 저것들 범죄행위만 밝힐게 아니라 그걸 비호하고 호도한 검찰 경찰 판사 기레기 모조리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아직 독립운동은 진행형입니다. 25.08.14
왕초보
24962
ㅈㅗㅅ선일보는 줄리가 원가 1733 딸기잼 식빵 식사가 안 되었나 봅니다. 하긴 그 신문 독자들은 궁금하긴 하겠군요. 저걸 기사라고 쓰는 걸 보면... 25.08.13
아람이아빠
24961
라고 써야겠죠? 그러나, 저런 물건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이었다는 게 창피합니다. 저는 2022년 대선 때 저런 물건에 투표 안했습니다만... 25.08.13
슈퍼소닉
24960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네요. 전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경축이 25.08.13
슈퍼소닉
24959
아무 생각없이 연차 쓰고 집에서 딩길 거리니까 너무 좋네요. 영감을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ㅋ 25.08.12
하뷔1
24958
날씨가 다시 고려시대로 돌아가나 봅니다. 25.08.07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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