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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75
25055
수능시험 날... 수능시험을 본지도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음...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얘기겠지요. 해철이 형이 그 당시 라디오 방송 때, 지금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가장 중요해서 못 보면 인생 망친다는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10년, 20년 후에는 내 인생에 중요한 일 100개 중에 97위 정도 할 거라고... 25.11.13
슈퍼소닉
25054
수능....아이들이 현실속에서 . 행복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보다 더 좋은 세상이기를...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25.11.13
맑은하늘
25053
견딜만 한 건지.. 기운이 없네요. 뭘 잘 먹어야 할까요 ㅠㅠ 25.11.12
아람이아빠
25052
견딜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25.11.11
왕초보
25051
달라진 점은, 의사나 간호조무사 분들도 더 이상 마스크 쓰지 않고 진료 보시더군요. 코비드나 독감에 그대로 노출 될텐데, 마스크 안 쓰고 진료 보시더군요 25.11.11
아람이아빠
25050
이비인후과는 환자로 가득하고, 오전에 갔다가 대기 14명에 다른 동네 갔는데 거기도 사람 많기는 마찬가지이더군요 25.11.11
아람이아빠
25049
코비드인지, 독감인지, 단순 감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ㅠㅠ 25.11.11
아람이아빠
25048
에궁 지금 감기 독감 코비드 유행중이라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5.11.10
왕초보
25047
아람아빠님. 화이팅입니다. 쾌차하세요 25.11.10
맑은하늘
25046
감사합니다. 3일동안 몸이 안 좋아 산책 못 나갔더니.. 꽁꽁 싸매고 산책 좀 갔다 와야겠습니다. 25.11.09
아람이아빠
25045
아람이아빠님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일교차가 정말 크고 날씨도 정말 오락가락하네요. 25.11.08
야호
25044
오락가락 날씨에 옷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고뿔 제대로 걸렸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몇 년 만에 감기도 걸려 보네요 25.11.07
아람이아빠
25043
쉼이 있는 .주말 보내세요 25.11.07
맑은하늘
25042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단풍 .구경...집 옆이라도 가봐야 겠네요 25.11.05
맑은하늘
25041
11월도.. 행복하세요~~ 25.11.03
맑은하늘
25040
잠수함.너무 좁더군요. 고생하심.감사드리고. 잠수함 복무 군인들 처우 신경 많이 써 주기를 기대합니다. 필승 11월 1일 첫날 25.11.01
맑은하늘
25039
핵잠수함...올~~~ 근데 잠수함 거주성도 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인분들 고생에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25.10.31
아람이아빠
25038
와우~~~~~ :) 25.10.30
복부인
25037
핵 동력. 잠수함... 대한민국이 소유하기를 기대합니다. 25.10.30
맑은하늘
25036
건강하세요~~ 25.10.3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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