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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2
24862
1일 입니다. 월요일, 화요일 선거일.. 빨리 지나가서 정상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란 세력 범죄자들 꼭 처벌 하기를.. 25.06.01
아람이아빠
24861
사전투표를 하고왔네요. 첫 날 새벽6시에 가려다가 못 일어나서 퇴근 후 (살짝 조퇴) 투표했네요. 25.06.01
슈퍼소닉
24860
이 땅의 민주주의가 . 시민들의 삶이 평안하기를 바래봅니다. 25.06.01
맑은하늘
24859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의 한표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25.05.30
아람이아빠
24858
투표한지 23시간 정도가 지나가네요.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25.05.30
맑은하늘
24857
모씨도 파란옷에 사전투표했다고.. 대구도 바뀌고 있다고 해요. 25.05.30
왕초보
24856
투표 하고 왔습니다 ^^ 25.05.29
바보준용군
24855
소공동 주민센터 가서 투표 하고 왔습니다. 대략 40분 줄 섰는데, 역대 투표 대기 시간중 최고였던거 같네요. 25.05.29
산신령
24854
투표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하루네요. 즐거운 시작 되세요~ 25.05.29
PointP
24853
투표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도 빨리 하고 싶어서 아내와 같이 갔다왔습니다. 알람을 5시 50분에 맞춰놨는데 5시에 눈이 떠지더군요. 25.05.29
powermax
24852
민주주의...대한민국. 필승입니다. 사전투표 11시간이 안 남았네요 25.05.28
맑은하늘
24851
선거때만 되면.. 그냥 대구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고 싶네요. 예전에 수원에 잠깐 살았던 적이 있어서 다시 수원으로 가 볼까 싶기도 하구요. 지역의 정치적 특색이 젊은 사람들은 좀 나아질려나 싶었지만.. 역시 고인물 지역이라.. 25.05.27
아람이아빠
24850
ㅎㅎㅎ 쉬는 날에는 방문하시는 분들이 없군요. 25.05.25
하뷔1
24849
한줄메모 뒤져보니 꼭 1년 전에 디스크 탈나서 골골 거렸더군요. 화장실에서 닦기 힘들다 머이런식으로... 연중행사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통증의학으로 갔더니 C-arm주사를 권해서 맞아봤더니.. 효과는 학실히 좋긴합디다. 통증은 확 줄어들긴하더군요. 비보험이라서 글치... 25.05.20
하뷔1
24848
다들.. 노화로 인한.. ㅠㅠ 건강합시다. 요즘 전 무릎이 시원찮네요. 25.05.17
아람이아빠
24847
농담 하시는거 보니 어느 정도는 괜찮아졌나보네요. 잘 관리하시길~ 25.05.17
하뷔1
24846
절 찾으셨나요 데헷!!! 농담 따먹기 하는거 보니 살만 한가봐요 ㅋㅋㅋ 25.05.16
바보준용군
24845
허리 아프니 생각났는데 준용군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많이 좋아져서 일상 생활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하셨기를 바랍니다. 25.05.16
하뷔1
24844
오늘도 허리 상태가 메롱이라 나가는 건 무리네요. 그래도 꼭 제가 처리해야할 것들은 어케저케 원격으로 대충되는 세상이라 좋긴하군요 25.05.16
하뷔1
24843
나이 앞자리 바뀌니..계단 내려 갈 때 다리가 후들 후들 ㅠㅠ 근력 부족인 듯 하여 하체 운동 좀 열심히 했더니 괜찮아지더군요. ㅠㅠ 25.05.15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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