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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517
24497
외부에 한시간 정도 있었더니. 아직도 쓰러질 정도로 덥네요... / 24.09.04
맑은하늘
24496
역대급 무더위에 훈련받느라 고생이 엄청났겠습니다. 파리채를 들면 파리들이 눈에 안 띄는데.. 뜬금없이 그 생각이 드네요. 파리는.. 안 뵈는게 제일입니다. 24.09.04
왕초보
24495
맛저들 하세요 24.09.03
맑은하늘
24494
생활노하우. 깨끗합니다. 24.09.03
맑은하늘
24493
해색주님 자녀 군대 퇴소식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24.09.02
맑은하늘
24492
감사드립니다. 24.09.01
맑은하늘
24491
대문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 점검하였습니다. Clean합니다. 24.08.30
하뷔1
24490
결국 우리나라 국민의 주적은 북한도 일본도 중국도 아닌 의사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의사들을 증오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증오의 대상이 되는 의사들은 비판의 대상 자체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 자세한건 알거 없고 의사니까 모조리 뒈져야해 가 지금 분위기인듯 하니 정상화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영원히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24.08.30
왕초보
24489
환자 받았다가 원치 않은 결과...... 실질적인 인력 부족이 제일 큰 문제이지만, 소송 등의 부차적인 문제가 응급실 거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인답니다.....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4.08.29
산신령
24488
서울 시각 0:34 현재 kpug은 깨끗합니다. 24.08.29
왕초보
24487
동네 의원은 살아있으니 명절 과식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응급실 가야 할 상황이 생기면 답이 없지요. 앞으로도 계속 답이 없을 것이고요. 24.08.29
왕초보
24486
환자 거부 하니까 진료할 수 있는데 거부하는 느낌이네요. 현실적으로 진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상황에서 환자 받았다가 원치 않은 결과가 나오면 받은 병원이 덤테기 쓰는 것부터 줄여주고 무리해서라도 환자 받아라고 해야 할 상황인듯 합니다만 현 정권은 친일과 마약 포함 범죄 이외엔 전혀 관심이 없으니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없네요. 24.08.29
왕초보
24485
현실은 이전과 많이 다른가 보네요... 저 같은 사람은 미디어를 통해서만 알게될 수 밖에 없으니... 참... 답답합니다. 24.08.28
하뷔1
24484
119 응급실 뺑뺑이 돌다 골든타임 놓쳐서 뉴스 나오는 것..빙산의 일각 입니다. 뉴스 안 나오고 있는게 더 많습니다. 24.08.28
아람이아빠
24483
마눌님이 병원 근무 하시는데, 응급실에 전공의 부재 관계로 환자 거부 상태는 엄청 심각하다고 합니다. 경증 환자는 경증환자라서, 중증 환자는 중증에 대처 할 스텝 문제로 인하여 응급실 마비 상황라 하네요. 24.08.28
산신령
24482
의료 대란....현재 상황 심각하네요. 이번 추석 연휴에는 과식 등등 병원에 갈일을 없게하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24.08.27
맑은하늘
24481
8월 잘 마무리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24.08.27
맑은하늘
24480
자원봉사 조만간 안내 예정입니다. 지원 감사드립니다. 24.08.23
맑은하늘
24479
저도 역사뇌피셜 그놈에서 들은것 같습니다. 안중근 장군님!!!! 24.08.22
powermax
24478
어떤 컨텐츠에. 안중근 의사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의사가 아니라. 조선 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장군님이라 부르는것이 맞다고 하네요. 순국 30분전 쓰신글에도 "위국헌신 군인지본"이라 적으셨다네요. 지금 어지러운 밀정/ 매국노의 시대...안중근 장군님. 기억합니다. 24.08.22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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