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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1084
SLYPHY님// 대부분 그렇답니다. 18.12.11
해색주
21083
시일야방성대곡 18.12.11
왕초보
21082
오늘의 차알못 고속도로는 참편 합니다-_- 18.12.10
바보준용군
21081
내부 세차까지 말끔히-_- 했으니 9000원 번셈 치겠습니다-_- 앞으로 자동세차장 애용 할려고요 18.12.10
바보준용군
21080
잡플래닛 연봉 나오는거 전 몰랐네용. 18.12.10
TX
21079
손세차장 따신물 나오구요.. 대신 실내까지 하고나면 9천원쯤 들죠.. 18.12.10
TX
21078
어제의 차알못 하녀울에는 손세차 하지 말자 -_- 5000원 자동세차비 아끼자고 먼지터리개로 먼지좀 딱아내고 세제 뿌리고 걸래로 딱아내려는 순간. 얼어버리네요 -_- 겨울철 세차는무조건 자동세차장 가야겠습니다 -_- 18.12.10
바보준용군
21077
이성에 대해 함부러 이야기 하는건 어려운 이야기지만 아마 결혼적령기에 있는 여성 특히 20대 후반 30 중반 여성이라면 상대방의 경제적 능력을 우선적으로 보는듯 싶더군요 급여중 기본급이나 상여가 얼마인지 추가 수입은 있는지 부동산이나 차량은 뭔지 -_-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돈으로 얼키게 되면 그순간부터 거래가 되어 버리는듯 싶습니다 18.12.10
바보준용군
21076
제가 어디 다니는지는 다 알고, 요즘엔 잡플래닛(유료)이나 크래딧잡(무료)가면 연봉은 다 알 수 있는데 왜 물어본건진 의문입니다. 아무튼간에 얘기하다가 나온 다른 것들과 함께..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18.12.10
SYLPHY
21075
소개팅으로 몇 번 만나다가 연봉을 물어보길래 그만 뒀습니다. 기본급과 인센티브를 나눠 물어보던.. 이건 소개팅이지, 선이 아닌데. 18.12.10
SYLPHY
21074
하루하루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지요 ~~ 18.12.09
맑은하늘
21073
춥긴 추운가 봅니다 -_- 창문이 얼어서 안열리네요 18.12.09
바보준용군
21072
인생...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18.12.08
맑은하늘
21071
고딩 송년회 했네요... 18.12.08
맑은하늘
21070
저는 효자는 아니었습니다 불효자죠 효도라는게 해보고 싶고 같이 웃고 흔히말하는 사람의 온기 인간의 향기 이런걸 나누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그리움 가장 어둠고 차가운 단어가 아닌가 싶네요 18.12.08
바보준용군
21069
겸사겸사 산소 다녀왔습니다. 몇일뒤 기일이라 그런지 더 생각났나봅니다 18.12.08
앙겔로스
21068
전 그냥 마음 내키면 보러 갑니다. 그런다고해서 멀리 가신분이 돌아오지는 않죠 가끔은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18.12.08
바보준용군
21067
나혼자 산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헨리라는 연예인이 아버지 생일 축하 해드리려고 여러 이벤트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울컥하네요. 18.12.08
앙겔로스
21066
오늘 점심은 양념 치킨 프라이드 치킨을 반반 시킬겁니다 한마리씩 두마리!!!!!! 페리카나 치킨 치킨 ㅡ. ㅡ 18.12.08
바보준용군
21065
그래도 비싼게 좋습니다 (문제는 아주 저가품말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제품의 가격의 곱절이 넘어서 글쵸 -_-) 18.12.08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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