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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0
김장도 제사도 차례도 아마 제 시대에서 끝날 문화입니다.김치좀 버무리고 수육도 삶고 청소좀 도와두리니 그리 좋아 하시네요 작은 소망이 있다면 점 더 오래 이런걸 쭈욱 해보고 싶습니다 18.11.25
바보준용군
20949
안그래도 작년에 미쉐린 ps2 장착하고 겨울나려다가 피볼뻔했습니다ㅜ 섬머끼고 눈길가면 그냥 썰매에요ㅠ 18.11.25
앙겔로스
20948
먼훗날(?) 김장 스스로...맛있는 김치 해먹고싶네요 18.11.25
맑은하늘
20947
김장 고생 하셨습니다. 맛 나겠네요 18.11.25
맑은하늘
20946
김장이 끝났습니다 -_- 18.11.25
바보준용군
20945
오랜만에 코스트코 가보려 했는데...쉬는날이네요 ! 아쉽지만 직원들의 휴식도 응원합니다 18.11.25
맑은하늘
20944
티모시 그린.....블라인드 사이드 영화를 ...유튜브 영화 추천을 보고 가입을 했네요 ! 영화 강추입니다. 오랜만에 별 5개 주었네요. p.s 용사님 유튜브 채널 운영해보심 어떨까요 ! 소소하게 용사님만의 컨텐츠로요. 지금 현재의 모습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이지요 18.11.25
맑은하늘
20943
하나도 안재미 있을것 같은뎁쇼 -_- 오늘은 주변에 교회가 6개나 있어서 골목길 대란이겠습니다 -_- 저번주에 돌아버리는줄 알았는데;; 18.11.25
바보준용군
20942
이정도 날씨면 써머타이어로 다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코너 돌때 적당히 슬립이 오거든요. 차가 좀 미끄러져야 재밌죠. 18.11.25
SYLPHY
20941
저는 아직까지 써머타이어(투란자 ER300) 끼고 있습니다. 무려 오늘 강원도 평창 산골짜기도 갔다 왔어요. 눈은 왔지만 노면 온도가 나쁘지 않아서 아직은 버틸만 한듯 합니다. 전륜이면 편하게 사계절로 지내면 되는데.. 불편해요. 18.11.25
SYLPHY
20940
남쪽 지방으로 내려오고 나선 윈터 타이어는 갈아끼울 일이 없네요. 18.11.24
hmc
20939
윈터 타이어 갈고왔습니다. 확실히 미쉐린이 좋네요~ 18.11.24
앙겔로스
20938
지름 참으면 병 됩니다. ^^ 18.11.24
Pooh
20937
아이패드 2018 128기가 아마존에 330달러 떴네요 한국최저가 49 대비 5-6만원 저렴하게 살 기회.. 18.11.24
TX
20936
5년된 노트북 배터리가 운명했습니다. 고칠 방법도 없고 블프인데 안지르는 걸로 했어요. 18.11.24
해색주
20935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짤방이 자꾸 재탕입니다 그려-_- 좀 신선한거 없나;; 18.11.24
바보준용군
20934
오늘 스패머들 주말근무가 많네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주말엔 좀 쉽시다. 18.11.24
웹마스터1호기
20933
전 장바구니에 잔득 담아두고 비우고 있어요 -_- rc비행기 하나 사고 싶기는 한데 날릴곳도 없고요 광군절 특가때 지른 시거잭 usb충전기 3개 산거 와서 하나는 저쓰고 두개는 지인에게 나눠 줄려고요 사촌동생 이랑 작은아버지 선물로산 스마트 헬멧과 헤드랜턴 손전등 주문했는데 안오네요 -_-ㅋ 12월 중순까지만 오면 되서 상관은 없습니다 일전에 보조배터리랑 발열졲 보내드렸는데 요긴하게 잘쓰시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18.11.24
바보준용군
20932
자다가 깨어. 스마트폰 알람을 봤더니..블프 쇼핑 광고가 유혹하네요... deko 전동공구...샤오미 칫솔...만원짜리 드론...조그만 장난감등등...시계도 아마존에서 유혹하구요 18.11.24
맑은하늘
20931
정산을 해줘도 이핑계 저핑계 대며 차일피일 미룹니다 고용노동부가면 이핑계 저핑계 대대고 쑈부 치죠 -_- 저도 저번사건이후 보니 심지어 국민연금도 이직잔저직장에서 2년넘게 밀려있더군요 -_- 18.11.23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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