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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9
벤지와 산책중 개줄이 길지나돈 할머니 다리에 걸려서 할머니가 주저 앉으시면서 넘어지셨습니다 병원에 가셔야겠다고 하셔서 모시고가는데 병원에서는 뼈에는 특별히 이상이 없다 라고 합니다 근데 할머니가 다리를 심하게 저시네요 물리치료 받으셔야 한다 하길래 내일 9시에 병원 모시고 가기로 할머니께서 따로 뭘 바라시나 봅니다 18.09.06
바보준용군
20568
소나기가 왔었는데... 하제는 비 안 올지도 몰라요... ㅋ 18.09.06
별날다
20567
힘찬 하루들 되세요 ! 18.09.06
맑은하늘
20566
무언가 대화의 맥락이 사라진 느낌.... 18.09.06
푸른들이
20565
아마 차단했겠죠. 마음으로. -_-;; 18.09.06
왕초보
20564
구름이 멋진 하루입니다... 18.09.05
맑은하늘
20563
용사님은 금손, 나는 마이나스의 손 18.09.04
해색주
20562
전동킥보드 수리완료 이로써 500km 탈동안 14500원이라는 유지비가 들었습니다 -_- 18.09.04
바보준용군
20561
비가 오락가락.... 18.09.04
별날다
20560
비가 왔다 갔다 하네요 !!! 18.09.03
맑은하늘
20559
이미지 업로드...장애 및 조치 완료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알림판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18.09.03
맑은하늘
20558
월요일 새벽 부터 비가 ㅜㅡㅜ 18.09.03
박영민
20557
사람이 망가지면 저래되기도 한다죠 18.09.02
바보준용군
20556
저 글 보고있자니 이곳을 아예 없는곳으로 치고 있는건지 여기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건지 살짝 애매해졌습니다. 18.09.02
MrEGOIST
20555
닭다리살로 튀긴 가라아케에 냉동실에 얼기직전까지 식힌 맥주와 함께 하니 이곳이 극락이로세~~~~ 18.09.02
바보준용군
20554
현이를 위해서라도 저러시면 안되는데 말이죠. 근데 왜 KPUG는 왜 파시는 건지. 18.09.02
해색주
20553
흠흠... 18.09.02
해색주
20552
전동킥보드가 고장났네요 수리할려고보니 센서ㅏ가 맛이가서 파츠 주문했습니다.ㅠㅠ 18.09.02
바보준용군
20551
옆동네를 보다가 '너무나 그리운 KPUG'이라는 글이 있어서 보다가 느낌이 쎄해서 아이디를 찾아보니 역시나..이분도 참 안변하시는 듯 싶습니다. (이렇게 저도 복귀신고를). 18.09.02
MrEGOIST
20550
크~ 테러한당 당주님 Returns! 기대합니당!!! +_+! 18.08.31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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