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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20670
가서 비셔야죠ㅠㅠ 전 아저씨들보다 아주머니들하고 친해요 -_- 이유는 모르겠어요 18.10.13
바보준용군
20669
용사님// 대왕 부럽습니다. 전 아내가 파업중이라서 저녁은 대충 때우고 아침은 애들 데리고 나가서 먹었습니다. 18.10.13
해색주
20668
구에서 하는 체육대회에 와서 수육을 미치도록 얻어먹었습니다 -_- 아주머니들이랑 친하니 뭐든 곱빼기로 주시네요-_-;; 18.10.13
바보준용군
20667
https://thehungersite.greatergood.com/clicktogive/ths/home 18.10.13
왕초보
20666
헝거첵도 있었는데요. 18.10.13
왕초보
20665
--;;출석 위치를 까먹다니.... 18.10.13
박영민
20664
출췍!!! 18.10.13
박영민
20663
아 출췍이란게 있었군요 18.10.13
왕초보
20662
용사님의 글이 뜸하네요. 장어구이 사진 보고 싶어요. 18.10.13
해색주
20661
참 오랜만에 출석 1등 찍었네요.... ㅋㅋㅋㅋㅋㅋ 18.10.12
별날다
20660
글 많이 쓰라고...좀비가 활동하나 봅니다. / 삭제하였습니다... 18.10.11
맑은하늘
20659
신고 글이 ... 거의 좀비 수준입니다....(글을 많이 안쓰는 저의 게으름이 반성이 됩니다 ㅜㅡㅜ) 18.10.11
박영민
20658
신고하실 글이.. -_-; 18.10.11
왕초보
20657
저는 오늘부터 호면 쓰기 시작해서 죽을 것 같네요. 장어 먹고 싶으다.\ 18.10.11
해색주
20656
오늘은 민물장어를 좀 얻어와서 -_- 장어 구이를 합니다 18.10.10
바보준용군
20655
봇일지도... ^^ 18.10.08
별날다
20654
휴지통으로 옮겨놨습니다. 관리자님들이 처리해주실 겁니다. 이놈의 알바는 잠도 없나 봅니다.ㅏ 18.10.08
해색주
20653
게시판에 삭제할 글 올랐왔어요 18.10.08
그런대로
20652
고래삼치 라는 놈을 한도막 얻어와서 튀김옷 입혀서 구워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18.10.07
바보준용군
20651
아침 비가 많이 오네요... 태풍 피해 최소화되기를 바랍니다. 18.10.0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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