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84
20764
첫차 축하드려요!ㅎ 오늘 냉장고랑 스타일러 사고왔습니다. 오늘도 빚이 늘어갑니다. 18.11.03
앙겔로스
20763
잘 될겁니다. 천천히 올라오세요. 18.11.03
해색주
20762
준용군님은 아마 아무 문제 없으실 겁니다. 18.11.03
왕초보
20761
용기를 가지고...연수 받으시길...화이팅입니다 18.11.03
맑은하늘
20760
첫차가 생기기 까지 10여일 남았네요(다음주중으로 명의젼경 해주신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말이죠 제가 그걸 끌고 서울 까지 올수 있을려나 -_- 18.11.03
바보준용군
20759
피곤한데, 저녁을 늦게 먹어서 그런지 노곤하네요. 자야 하는데 18.11.03
해색주
20758
좋은 하루 되세요 18.11.02
왕초보
20757
6시 출첵입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되시길.. 전 한참 리모델링 공사로 머리가 아프네요ㅠ 돈이 녹고 있습니다. 18.11.02
앙겔로스
20756
4시 출첵입니다 18.11.02
맑은하늘
20755
일찍 잤더니...일찍 깨네요 ! 4시 am ..22분전 출첵입니다 18.11.02
맑은하늘
20754
Miata는 스포츠카는 아닙니다. (엄근진 -_-) 운전의 재미는 짱이지만요. 18.11.02
왕초보
20753
왕초보님// 그차 스포츠카던데요? 저는 아반떼 정도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시골 살면 몰라도 말이죠. 18.11.01
해색주
20752
해색주님 입맛엔 Mazda Miata 일듯 한데요. 2인승이라.. 18.11.01
왕초보
20751
안전하기로는 뒷좌석 만한게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은 무조건 뒤로! 18.11.01
왕초보
20750
제가 알기로는 출고된지 6년 가까이 된차로 알고 있습니다 -_-;(일단 차키가 제주머니에 들어와야) 전 스마트한 소형차를 선호합니다 거기에 제성격상 과속 이나 난폭운전은 안맞아서요 -_- 그저 바라는게 있다면 운전석보다 조수석이 좀더 안전하고 포근하게를 바랄뿐이죠 전 그거면 됩니다 18.11.01
바보준용군
20749
용사님//제 차는 크고 무겁고 느리고 잘 밀리는 그랜드카니발입니다. 몇 군데 손보고 나서는 좀 다닐만 하지만 여전히 과속이나 치고 나가는 거는 안되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런 운전 재미도 가져보고 싶스빈다. 18.11.01
해색주
20748
실은 바로 받아갈수도 있었는데 먹고 놀다보니 차량유지 능력이 안되었어요 -_- 차받아오고 연습좀 하고(하드 하게 아주 하드하게) 주말에 아내를 옆자리에 태우고 해안도로를 달릴겁니다 좋은곳에도 많이 데리고 다닐거고요 18.10.31
바보준용군
20747
지네가 러시아 쯤 되는줄 아나보죠 뭐 -_- 러시아도 미국이 시비걸면 자존심 정도 건지고 손 내려놓는데 -_- (늘 본전도 못건지긴 했죠) 18.10.31
바보준용군
20746
저같은 무지렁이도 정보습득이 가능하고 적어소 스스로 분석할 정도로 예측값이 널리고 널렸잔아요 아마 제가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기로는 중국이가진 달러 보유고 빨아먹고 전방위로 주무르다가 적절한 자존심만 남기고 봐줄것 같은데요 중국도 대단하죠 무력 무역 금융 3총사 끝판왕 미국이랑 배짱 대결하는 이주 멍청한짓하는 대단한 나라에요 -_-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20년전 중국으로 되돌리는것도 가능 할텐데 물론 손해가 막심하니 그정도는 안가겠죠 -_- 18.10.31
바보준용군
20745
용사님//부럽습니다. 제 차는 10년 넘어서 차량 검사도 걱정인데 말이죠. 18.10.31
해색주

오늘:
419
어제:
13,370
전체:
18,369,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