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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9
20489
블랙베리 기대가 되는군요 18.08.23
해색주
20488
정상적인 캣맘이라면 밥도 주고..밥 주는 곳 뒷마무리도 깔끔하게 하고 가십니다.. 18.08.22
Pooh
20487
한가지 방법은 X 싸는 곳에서 밥 주면.. 원래 밥 먹는 곳에서 X 싸진 않아요.. 다만 주택가라면 다른 곳에 가서 X 싸니..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겠지요.. 18.08.22
Pooh
20486
이미 고양이들이 공중화장실로 인식 되어 있어서...ㅠㅠ 혹시 식초 뿌렸는데도 X 싸고 간다면.. 주변에 흙이나 모래 같은 것 있는 것 아닌가요? 그것도 아니면 계속 꾸준히 청소하고 식초 뿌리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18.08.22
Pooh
20485
어지어찌 하다보니 mipad wifi드라이버 inf 파일을 강제로 쑤셔넣으니 돌아가네요 부활의 미패드 ㅠㅠ 처남 필요한거 같은데 줘야겠습니다 18.08.22
바보준용군
20484
거금 15000원들여 빙초산 원액 2통 나프탈렌 3봉을 뿌려도 고양이는 결국 와서 똥을 ㅠㅠ 18.08.22
바보준용군
20483
옆동네에 시끄러운 사람이 또 출몰했네요. 안 봤으면 좋으련만... 18.08.22
하얀강아지
20482
놀랍게도 하루 종일 고양이 냄새도 안나고 고양이 분변도 없습니다 -_- 18.08.21
바보준용군
20481
쓰레기 캣맘 때문에 이후 몇번이나 싸우고 빙초산과 나프탈렌을 다량 집주변에 살포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런곳은 아니라 가스로인해 문제생길건 없네요) 18.08.21
바보준용군
20480
하얀님의 블베.../ 어느분께 갈지 궁금합니다~~ 18.08.21
맑은하늘
20479
제 블베 하나가 선불유심 소진 후 장터로 갈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18.08.21
하얀강아지
20478
농장은 태풍 준비중입니다 ㅠㅡㅜ 18.08.21
박영민
20477
비다....!!!!!!????????? 18.08.21
별날다
20476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 고마운 비... 힘찬 하루 되시길... 18.08.21
맑은하늘
20475
헉 두번 올라갔내요 ㅠㅠ 18.08.21
jinnie
20474
해색주님//저랑 같은 병에 걸리셨군요 필리핀이라. 구하기가 ㅠㅠ. 비싸게 q5정도 노리고 있습니다. ㅠㅠ 18.08.21
jinnie
20473
해색주님//저랑 같은 병에 걸리셨군요 필리핀이라. 구하기가 ㅠㅠ. 비싸게 q5정도 노리고 있습니다. ㅠㅠ 18.08.21
jinnie
20472
감사드립니다. / 팟팅입니다. 18.08.20
맑은하늘
20471
맑은하늘님//팟팅입니다. ^^ 전 새학기 시작. 18.08.20
해색주
20470
29살....공부 쉽지 않네요...ㅜ.ㅜ 18.08.2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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