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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3
24463
정리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들어와서 정리하는데 참 부지런한 사람들(?)이네요. 24.08.13
해색주
24462
부지런하네요. 배우고(?) 싶은 열정이네요 24.08.13
맑은하늘
24461
생활노하우 게시판에 광고글 올린 넘은 바* 그넘인듯 해요. (한넘이 아니고 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4.08.13
왕초보
24460
생활노하우 게시판에 광고 2개 있네요. 24.08.12
아람이아빠
24459
오아이어님 개인정보때문에 자게에 제가 올린 "하뷔님.." 글을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네요. 그 글을 지우셔도 될듯도 합니다. 24.08.11
왕초보
24458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딱 그 상황입니다. 에어컨 안 키고 창문 열고 잡니다. 추워서 닫고 자기도 합니다. 24.08.11
왕초보
24457
하루라도 빨리 밤에 에어컨 안 키고, 창문 열고 잘 수 있기를..ㅠㅠ 너무 덥습니다. 24.08.10
아람이아빠
24456
왕초보님// 처리했습니다. 24.08.09
해색주
24455
오늘도 한마리 있습니다. 자게 확인 부탁드립니다. 24.08.09
왕초보
24454
오늘 저녁 산책은 그나마 좀 낫네요. 이제 더위도 곧 꺾일 것 같습니다. 24.08.08
아람이아빠
24453
하루에 한명씩 꼬박꼬박 들어와서 스팸글을 남기는군요. 24.08.08
해색주
24452
다모앙처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아니어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다른 방법으로 대응은..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응이라서 얼굴 마주보고 의논해야 할 듯 합니다. 저런 말종들에게 그렇게까지 품을 들여야 하나 싶기는 합니다만. 24.08.08
왕초보
24451
늘 수고해주시는 해색주님...감사 드립니다. 24.08.07
맑은하늘
24450
저희가 사용하는 플랫폼이 오래되어서 아무래도 업그레이드 전에는 관리가 어렵네요. 24.08.07
해색주
24449
악성 스패머가 좀 보이면 좀 다른 방법으로 대응을 해도 될듯 도 합니다. 24.08.07
왕초보
24448
아침부터 스패머가 자게에 글을 올려서 정리했습니다. 요즘 들어 뭔가 작정하고 달려든다는 느낌이 드네요. 24.08.07
해색주
24447
정말 열심히 사네요. 사람들 욕 먹어서 오래 살 듯 합니다. 24.08.05
아람이아빠
24446
자유게시판에도 쓰는거 보면... 너무 하네요... 24.08.05
PointP
24445
자게에 제 이전 닉(그래봤자 어차피 하뷔 ㅋㅋ)으로 게시물 쭈욱~ 훑었는데... 잊고 살았던 11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근데 불과 11년 전??? o,.O 지금생각에는 엄청 옛날 일로 기억하고 있는데... 쩝... 힘들었던만큼 기억상 저어~~멀리~~ 보내버리고 싶은가봅니다. 24.08.01
하뷔1
24444
도대체가... 여기 하루 조회 수 얼마나 된다고 여기까지 저런걸 올리는지??? 참 노~~오~~~력~~~하면서 열심히 사는 분이군요 24.08.01
하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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