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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24568
오늘은 신발은 쿠션이 많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있네요..... 단풍 구경....집 앞이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24.11.03
맑은하늘
24567
오늘은 세울에서 마라톤이 있네요. 건강 제일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알아서. 아침에 가보려다....돈 벌고 있네요 24.11.03
맑은하늘
24566
2시...5시....참석하고 지브로 가는 길입니다. 민주주의 필승 할겁니다. 24.11.02
맑은하늘
24565
제 주변 2번 찍은 사람들은..요즘 그 오빠 욕 해도 입 꾹 다물고 있습니다. 24.11.02
아람이아빠
24564
4인 가족 중 50프로 인원....출동 스타트......했네요 24.11.02
맑은하늘
24563
콘크리트 지지층도 무너질 때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힘을 모으면, 촛불 하나씩 모으면,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겁니다. 24.11.02
맑은하늘
24562
전쟁은 기필코 막아야 합니다. 24.11.01
맑은하늘
24561
내일이 11월의 두째날이.....민주주의의 의미있는 날이...역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24.11.01
맑은하늘
24560
지금 독감 Covid이런게 함께 유행중이라고 합니다. 예방접종 하셨더라도 조심하시는게 최고입니다. 24.11.01
왕초보
24559
일교차가 크네요. 산책 나갔다가 더워서 긴 옷 벗고 반팔로 산책하고 왔습니다. 24.10.31
아람이아빠
24558
감기중인거 같습니다. 모두 감시 조심하세요. 24.10.31
박영민
24557
뭔가 세상이 아주 비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24.10.30
아람이아빠
24556
민주주의는 어디가도 고생이 많습니다. 북한 이름에도 들어가고. "인민" (People)과 "동무" (Comrade)가 받는 수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24.10.29
왕초보
24555
민주주의가....시민들이 편안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가...쿠데타라는 용어가 고생이 많은것 같습니다. 24.10.27
맑은하늘
24554
안중근 의사께서 이토 히로부미를 작살내신 탕탕절입니다! 24.10.26
왕초보
24553
하나회의...충암하나회의 재림인가요 .? .......나라꼴이 참....쿠데타 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24.10.24
맑은하늘
24552
군내 사조직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충암파라고 하더라구요. 꼭 무슨 조폭처럼) 24.10.22
왕초보
24551
만년이 걸리더라도 정권을 되찾는다면 검찰은 당연 완전해체, 기소원을 주민센타에 배치하는 것으로 바꾸고, 현직 검찰인원은 모조리 엄단해야 합니다. 판사 헌재 너네도 모조리 목에 때빼고 기다리라구. 24.10.22
왕초보
24550
산책?하러 오산종합운동장...마라톤 가는 길이네요 24.10.20
맑은하늘
24549
이번에 200석 넘기지 못함이....너무 아쉽네요. 검찰해체. 법과 제도의 정비...100년 전 .친일파 청산으로부터의 정의 구현의 실패 등이 원죄인것 같습니다. 검사 탄핵...기소 독점 대안..반드시 필요합니다. 24.10.19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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