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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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0704
일찍 잔것도 아닌데...잠이 깨어 4시 첵 해봤네요~~ 18.10.24
맑은하늘
20703
4시 출첵입니다... 18.10.24
맑은하늘
207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4
해색주
20701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18.10.23
별날다
20700
어르신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8.10.23
왕초보
20699
봇도 주말에 쉬면서 기름칠을 좀 해야겠죠... ㅋㅋㅋㅋㅋ 18.10.22
인포넷
206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2
인포넷
2069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2
박영민
2069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2
수빈아빠처리짱
20695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18.10.21
로미
20694
주 6일 붓 !! 18.10.21
박영민
20693
아침 신고글이 보이지 않네요 ! 주말엔 봇이 쉬나요 ? 봇보다 열심으로 자게 글 보고...댓글 달고...생각을 자게에...한줄 메모에 써야겠다 생각해보네요 18.10.21
맑은하늘
20692
4/4분기...송년회 모임을 생각해봅니다.. 18.10.21
맑은하늘
20691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18.10.21
맑은하늘
20690
할배 암인데 안아프게 가셨습니다. 매번 한줄메모에서 다녀오신걸 보다가 막상 실제로 겪으니까 느낌이 참 다르네요. 18.10.20
우야씨
20689
할배 암인데 안아프게 가셨ㄴ 18.10.20
우야씨
20688
요즘은 일찍 자다보니 신고할 글을 잘 못보는 군요. 아니면 책을 보거나 18.10.20
해색주
20687
싸이즈보다는 일단 봤다라는게 중요할지도 -_- 18.10.20
바보준용군
20686
D 아닌가요 ㅡㅡ;; 18.10.20
Pooh
20685
f컵은 인정 합니다 *-_-* 18.10.20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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