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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0584
가장 잘못한건 제가 먼저 관리 소홀로 인한 부주의로 결국 그할머니가 타박상을 입었다는거죠 행생이 조금 남루 하시긴했지만 솔직히 뭔가 바라는 듯한 뉘앙스는 많으셨습니다 어제 전화할때도 내가 젊은 사람 앞길 막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아프면 연락하신다고 하니 기다려는 봐야죠 그냥 피곤 합니다. 18.09.11
바보준용군
20583
준용씨, 다행이네요. 우리가 우려했던 그런 경우는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아마도 오해했나 봅니다 18.09.11
minkim
20582
ㅜ.ㅜ 18.09.10
맑은하늘
20581
연락이 없으셔서 전화드리니 주말에는 아펐는데 괜찬은것 같다고 정아프면 연락주시겠다고 하네요-_-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18.09.10
바보준용군
20580
준용씨,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주위에 법쪽에 고나련 있는 분들에게 좀 알아보세요. 18.09.10
minkim
20579
컥!!! 놀러...... 그거 다 녹음 해 놓으셨죠? 그걸 근거로 치료 완료시키고 끝내세요. 다리 아픈 분이 무슨 속초로 놀러... ㅎㅎㅎㅎ 18.09.10
별날다
20578
아픈 발로 속초 놀러 간다구요? 주위에 CCTV나..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했어야 하는건 아닌지... 지금으로서는 그냥 .. 뭐.. 바라는 것 줄 수 밖에 없을 상황인것 같네요. 18.09.09
Pooh
20577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오늘 벌초하러 선산에 다녀오는길에 10건정도의 사고들을 봤네요... 그중에 한건은 우리 앞에서 칼치기 엄청 하던 차가 얼마도 못 가서 5중 추돌의 대형 사고가... 차량 3대가 에어백까지 터지는 정도로 엄청난 사고였네요... ㄷㄷㄷㄷㄷ 18.09.09
인포넷
20576
에구.. 난감한 상황이네요 18.09.09
인규아빠
20575
토요일은 속초 놀러가셔야 한다고 물리치료 못받으시고 월요일 병원 가실때 전화하시겠다네요 -_- 18.09.09
바보준용군
20574
그 절름발이가 결국 범인인거죠 .. 18.09.08
FATES
20573
뭔가 바라시는 거 아닐까요? 18.09.08
별날다
20572
일단 아침 9시에 근처 정형외과 모시고 갔는데요-_-...이상은 없는데 아프다고 하시니-_-...근데말이죠 다리는 왜 굉장히 심하게 저시는지 이해를 할수가 읍네요-_-....39살....아홉수-_- 18.09.07
바보준용군
20571
개줄에요? 갑자기 유주얼 서스펙트가 생각나는건... 18.09.07
Pooh
20570
또 비가 ㅜㅜ 18.09.07
박영민
20569
벤지와 산책중 개줄이 길지나돈 할머니 다리에 걸려서 할머니가 주저 앉으시면서 넘어지셨습니다 병원에 가셔야겠다고 하셔서 모시고가는데 병원에서는 뼈에는 특별히 이상이 없다 라고 합니다 근데 할머니가 다리를 심하게 저시네요 물리치료 받으셔야 한다 하길래 내일 9시에 병원 모시고 가기로 할머니께서 따로 뭘 바라시나 봅니다 18.09.06
바보준용군
20568
소나기가 왔었는데... 하제는 비 안 올지도 몰라요... ㅋ 18.09.06
별날다
20567
힘찬 하루들 되세요 ! 18.09.06
맑은하늘
20566
무언가 대화의 맥락이 사라진 느낌.... 18.09.06
푸른들이
20565
아마 차단했겠죠. 마음으로. -_-;; 18.09.0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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