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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9
20349
노회찬의원 ...안타깝네요 18.07.23
임거정
20348
노회찬 의원 자살이라고 하네요...아침부터 18.07.23
박영민
20347
에어콘 발명가 "윌리스 캐리어"를 찬양하라!! 18.07.23
두치
20346
지금 에어컨 주문량이...폭발적이라..회사별로 설치가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올해는 늦더위까지 온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장만해 보세요.. 18.07.22
Pooh
20345
장보로갔더니 각종 체소류가격이 폭등...오이 3개에 4000원 하더군요 18.07.21
바보준용군
20344
에어컨없다는 게 삶의 질에 이렇게 영향을 주네요. 덥네요. 그래도 오늘은 출근안하고 집에서 쉬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더위냐 업무냐... 18.07.21
푸른들이
20343
우리나라 민주주 최대의 공헌자가 503이라는 이야기가 꽤 신빙성있게 있더군요. 어느 야당도 하지 못한 걸 혼자 해 냈다고... 18.07.21
푸른들이
20342
제 인생에서 공식적으로 몸무게 제일 많이 나갔을때가 119kg...최저가 74kg... 18.07.21
Pooh
20341
90kg중후반 넘기다가.. 현재 90kg초반대..딱 3년전 88kg까지가 1차 목표이고... 다음 목표가 10년전 7~8년전의 80kg초반대...ㅠㅠ 18.07.21
Pooh
20340
자*당 해산은 안돼욧. 쓰레기들 거기 다 모아야한다구욧. 18.07.20
왕초보
20339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시초였는데 이젠 그 시절이 안 오겠죠? bb 9780, Q10, priv가 얌전히 있어요. 18.07.19
하얀강아지
20338
블베.. 그립네요. 그거 쓰다가 아이폰으로 가서 미치는줄 알았. 18.07.19
왕초보
20337
저도 서랍에 있는 블랙베리 9780을 메인으로 쓰고 싶습니다. 18.07.18
하얀강아지
20336
블랙베리 쓰고 싶어요 구형 키보두 달린넘으로요. 9900 정도. ㅋㅋ 18.07.18
jinnie
20335
80키로 중반대를 넘어가는 돼지 아저씨에요 ㅡ. ㅡ 18.07.18
바보준용군
20334
준용님 옆에 가면 만두가 생기는군요..ㅋㅋ 부럽습니다. 18.07.18
수빈아빠처리짱
20333
저도 준용군님 아름다움에 한 표! 드립니다. ^^ 18.07.18
별날다
20332
준용군님 미모가 한몫하는 거죠. 18.07.18
왕초보
20331
날씨가 너무 더워서...늦은 퇴근에 저녁밥도 못 먹고..샤워후 한참을 고민하다가 맥주 한캔 뜯었습니다. ㅠㅠ 아 이 시원함...다이어트 포기하고 싶네요.. 18.07.17
Pooh
20330
장모님이 요즘 제가 내린 더치커피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가져다 드리는길에 마트에 갔습니다 ㅡ ㅡ근데 제가 좀 불쌍하게 생겼나봐요 마트나 시장갈때마다 시식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뭘 자꾸 더 주네요 오늘은 만두 사고 치킨타올 2개와 이미 쪄논 만두 한봉지 얻어 왔어요 ㅡ. ㅡ 18.07.17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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